00:00깊은 바닷속에서 은밀히 떠오른 잠수정이 수면 위로 드론을 쏘아올립니다.
00:05호주가 이 사람이 타지 않고도 정찰과 타격까지 수행하는 무인 잠수정 고스트 샤크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12중국 잠수함 함대를 겨냥한 걸로 풀이됩니다.
00:15이상원 기자입니다.
00:19깊은 바닷속 수면 위로 올라온 잠수정.
00:21상부 덮개가 열리면서 발사대가 올라옵니다.
00:25곧이어 발사관 12개를 묶은 경사형 발사대에서 드론이 발사됩니다.
00:31포물선을 그리며 바다 위를 가르는 드론.
00:34호주의 무인 잠수정 고스트 샤크입니다.
00:38사람이 조정하지 않아도 정찰은 물론 표적 타격도 가능합니다.
00:43펫콘로이 호주 방위산업장관은 시드니에 위치한 미국 방산업체 안두레 공장을 방문해
00:49고스트 샤크의 내부 모듈식 탑재창을 전격 공개하며
00:54고스트 샤크가 이제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이빨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호주의 이러한 움직임은 해군력을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고
01:05인도태평양에서 군사적 존재감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01:11중국과 혈맹 관계인 북한은 지난 11일
01:1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방현명박물관 방문 당시
01:18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앞에 미국은 물론 호주까지 타격 범위로 표시한 지도를 전시하고
01:25호주의 중국 견제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4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