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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앵커]
흉기를 든 괴한에게 돌려차기를 날리고, 차량을 들어 올려 사람을 구하는 '보디가드 로봇'이 중국에서 공개했습니다. 

상당히 든든할 것 같긴 한데, 실제도 홍보영상처럼 작동을 할까요?

베이징에서 성시온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흉기를 든 괴한이 담장을 넘어 침입하자 그 앞을 막아서는 로봇.

괴한이 뒷걸음 치고 로봇은 돌려차기를 선보입니다.

차량을 들어 사람을 구조하는가 하면 위험에 처한 아이를 밀어낸 뒤 대신 그 충격을 받아냅니다. 

중국의 대표 로봇기업이 어제 공개한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 'H2-X'의 홍보 영상입니다.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모델보다 8시간으로 늘어났다는 설명 뿐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장면이 실제 어느 정도 구현될지도 미지수입니다.

실제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죠, 이 곳 베이징에선 로봇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로봇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니 직접 작동시켜 보여줍니다.

[현장음]
"뛰는 기능도 있나요? "

180만 원 정도인 이 로봇의 기능은 간단한 대화나 춤추기 정도.

[현장음]
"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고, 개인이 가정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 방문했을 때도 홍보에 열을 올리는 휴머노이드보다는 신체 움직임에 도움을 주는 외골격 로봇을 구입하려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경호로봇'의 출시일자는 아직 알수 없는 상황.

로봇이 구조와 경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지만 실제 구현 가능성과 함께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석동은


성시온 기자 so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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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흉기를 든 괴한에게 돌려차기를 날리고 차량을 들어올려 사람을 구하는 보디가드 로봇이 중국에서 공개가 됐습니다.
00:07상당히 든든할 것 같긴 한데, 실제로 홍보 영상처럼 작동을 할까요? 베이징에서 성시원 특파원이 취재를 했습니다.
00:18흉기를 든 괴한이 담장을 넘어 침입하자 그 앞을 막아서는 로봇.
00:22괴한이 뒷걸음질 치고 로봇은 돌려차기를 선보입니다.
00:28차량을 들어 사람을 구조하는가 하면 위험에 처한 아이를 밀어낸 뒤 대신 그 충격을 받아 냅니다.
00:37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이 어제 공개한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 H2X의 홍보 영상입니다.
00:44최대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모델보다 8시간으로 늘어났다는 설명뿐 구체적인 기능과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0:52영상 속 화면이 실제 어느 정도 구현될지도 미지수입니다.
00:58이처럼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죠.
01:03이곳 베이징에서는 실제 로봇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01:09로봇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니 직접 작동시켜 보여줍니다.
01:20180만 원 정도인 이 로봇의 기능은 간단한 대화나 춤추기 정도.
01:34실제 매장에 방문했을 때도 홍보에 열을 올리는 휴머노이드보다는 신체 움직임에 도움을 주는 외골격 로봇을 구입하려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01:45이번에 공개된 경호 로봇의 출시 일자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01:49로봇이 구조와 경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지만 실제 구현 가능성과 함께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1:59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2:05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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