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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를 가득 메운 오토바이와 승용차들이 보입니다.

차량이 지나가자 서로 “안녕”하며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오늘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된 잠수교에서 마지막 주행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타이완에서 날아와 처음이자 마지막 잠수교 라이딩을 즐겼다며 소감을 남긴 사람도 있었는데요.

1976년 개통 이후 50년 만에 보행전용교로 바뀌는 잠수교, 아쉬운 작별 인사 속에 교통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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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리 위를 가득 메운 오토바이와 승용차들이 보입니다.
00:03차량이 지나가자 서로 이렇게 안녕 하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00:08오늘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된 잠수교에서 마지막 주행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00:14파이완에서 날아와서 처음이자 마지막 잠수교 라이딩을 즐겼다며 소감을 남긴 사람도 있었는데요.
00:211976년 개통 이후 50년 만에 보행 전용교로 바뀌는 잠수교.
00:26아쉬운 작별 인사 속에 교통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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