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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과거 논란을 빚었던 검찰의 범죄정보 조직이 중수청에서 부활했다는 지적에 대해 지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기존 검찰 대비 중수청의 범죄정보 조직이 커져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자 제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청장은 결국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민간인 사찰을 하는 등의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수청의 정보조직 정원 규모는 89명으로, 중수청 출범 직전 검찰의 정보조직 규모인 36명보다 1.5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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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과거 논란을 빚었던 검찰의 범죄정보조직이 중수청에서 부활했다는 지적에 대해 지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김 청장은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기존 검찰 대비 중수청의 범죄정보조직이 커져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자 제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00:21답했습니다.
00:22김 청장은 결국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민간인 사체를 하는 등의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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