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잠자던 사자군단이 깨어났습니다.
00:04후라도의 호투와 디아즈, 최영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1승 1패 균형을 마쳤습니다.
00:10이경재 기자입니다.
00:143회 초 이후에 내 희생타로 기아의 선추점.
00:18하지만 가을야구를 호령하던 기아의 분위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00:23삼성은 3회 말 투하드 이후 박순규가 좌익선상에 흐르는 이루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00:30부상으로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많았던 구자욱은 역전 적시차를 선했고,
00:35디아즈는 빨랫줄 같은 타구로 오른쪽 담장을 넘겨버렸습니다.
00:405회 구원 등판한 2.11 상대로 4-4-9 3개를 얻어내 한 점을 더 도망한 삼성은,
00:466회 유지혁과 이재현, 김지찬이 연속하자 등으로 두 점을 더 뽑아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00:52그리고 선발 좌익수출전한 최영훈은 7회 후쾌한 스윙으로 우중간 담장 너머로 축포를 쏘올렸습니다.
01:012안타와 2타점으로 포스시즌 최고령 안타, 홈런, 타점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고,
01:086회에는 정확한 송구로 카스토로를 2루에서 잡아내며 공수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1:14전 오늘도 수비만 실수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들어왔고,
01:19당연히 안타는 치고 싶었겠지만, 그래도 수비를 먼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01:24그래도 승리하는 데 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01:26삼성 선발 후라도는 한껏 달아오른 기아 타선을 7회 투어까지 2실점을 막고,
01:323G의 공기를 받고 나왔습니다.
01:35삼성은 9회 원테인까지 등판시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01:40투타 모든 게 잘 맞아떨어졌던 기아는 박마이가 식고,
01:43마운드도 흔들리며 가을야구 첫 패배를 떠안았습니다.
01:47흐름이 한 바씩 오동치면서 1승 1패, 가을야구 달빛 시리즈는 3, 4차전을 위해 광주로 갑니다.
01:55YTN 이경재입니다.
01:56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