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은 11월 A매치 2연전에 주장 손흥민과 갈등을 빚었던 구력 라인 모두를 다시 풀렀습니다.
00:09일부가 제외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만과 달리 이런 선택을 한 이유, 과연 뭘까요?
00:14이대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모레노 감독은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하면서 보라살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00:27먼저 임시감독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부담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00:48그래도 모레노 감독이 가장 강조한 건 한국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손흥민이 대표팀 주장이란 점입니다.
01:02그러면서 손흥민과 갈등을 빚으며 동반 은퇴 의사까지 밝힌 구력 라인 모두를 품었습니다.
01:09무엇보다 9시월 A매치에서 2승 1무 1패라는 떡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은 만큼 남은 두 경기에선 확실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01:20그래야 임시직이란 꼬리표를 뗄 수 있습니다.
01:24이런 상황에서 특정 선수를 빼는 모험 대신 모두를 선발하는 쪽을 선택한 겁니다.
01:39이제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01:42아시안컵 연기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01:44모레노 감독으로서는 불화설과 자신의 거취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가 절실합니다.
01:51YTN 이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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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