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분당 1기 신도시에서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될 물량은 모두 만 3,400여 가구입니다.
00:07성남시는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속도를 냈지만 최근 국토부의 안내문 한 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14지구단위 계획변경 등이 따를 경우 구역 지정 전에 교통영향평가를 먼저 끝내야 한다는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00:22평가에만 최소 서너 달이 더 걸려 연내 구역 지정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00:30평가에 국토부의 요청이 와서 저희가 그렇게 하면 올해 물량을 지정을 못하고 내년으로 넘어가니까
00:37파장은 내년 정비 일정으로도 이어집니다.
00:41연도별 정비물량 상한 규제 탓에 올해 물량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내년 재건축 예정 물량 만 가구까지 도미노 지연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00:51도기 올해 지정 신청 물량만 6만 6천 세대에 달해 현장의 반발은 더 거셉니다.
00:56그런데 올해는 1만 2천 세대를 저희가 선정하는데 6만 6천 세대가 지구 지정해달라고 신청을 했습니다.
01:08성남시는 교통영향평가를 구역 지정 단계가 아닌 건축 계획이 구체화되는 사업 시행 계획 인가전에 실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입니다.
01:19시는 평가 시기 재검토와 연내 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01:24교통영향평가 시점을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분당 재건축 추진 일정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01:32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