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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대의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씨가 향년 87세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트렌치코트와 하얀 손수건, 그리고 담배를 트레이드 마크로 내세웠던 수사반장 18년. '구멍 난 러닝셔츠'를 입은 익숙한 모습.양촌리의 큰 어른으로서 22년간 전원일기를 이끌었고요.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최근까지 14년간 진행하는 등 출연작마다 장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사람을 연구해야 하고 그러려면 '자신이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 "연기자는 백지 같아야 하고,국민이 가야 할 길 위의 가시덤불을 치우는 게 광대정신이다. "이렇게 감동 어린 어록도 많이 남겼습니다. 고 정주영 현대명예회장의 권유로 정계에 발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1992년 통일국민당 비례대표로 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5대 총선 낙선 후 전원일기에 복귀하게 됩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인자한 목소리와 호탕한 웃음소리를 기억하겠다"며 애도 메시지를 내는 등 정치권 추모 물결도 잇따랐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배우 최불암 선생님이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나셨는데, 배우 그 이상의 행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부터 정치권에서도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욱]
국민 배우, 또 국민 아버지 이런 말씀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러한 명배우이셨고 또 전 국민의 아버지 표상 같은 분으로 활동을 오랫동안 해 오셨기 때문에 거의 전 국민이 지금 애도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정치권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당 대표들 또는 광역단체장들까지 모두가 다 지금 애도를 하고 조문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들인데 사실 굉장히 가슴 아픈 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 작년과 올해 연예계의 큰 별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이제 또 유명을 달리 하시는 이런 상황들을 계속해서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상심이 조금 더 크신 게 아닌가 싶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앵커...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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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우리 시대의 국민아버지 배우 최부람씨가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00:16트렌치코트와 하얀 손수건 그리고 이 담배를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웠던 수사반장 18년.
00:23구멍난 러닝셔츠를 입은 익숙한 모습이죠.
00:26양촌이의 큰 어른으로서 22년 동안 전원일기를 이끌었고요.
00:31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최근까지 14년 동안 진행하는 등 출연장마다 장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00:39좋은 배우가 되려면 사람을 연구해야 하고 그러려면 자신이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
00:47연기자는 백지 같아야 하고 국민이 가야 할 길 위에 가시덤불이 치우는 것이 광대정신이다.
00:54이렇게 감동어린 어록도 많이 남겼습니다.
00:58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권유로 전개에 발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01:031992년 통일국민당 비례대표로 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5대 총선 낙선 후에 전원일기에 복귀를 하게 됩니다.
01:12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그 인자한 목소리와 호탕한 웃음소리를 기억하겠다며 애도 메시지를 내는 등 정치권에서도 추모 물결이 잇따랐는데요.
01:21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27영원한 수사 반장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 씨가 어젯밤 별세에 납니다.
01:33작년 87세로
01:36지금의 비례대표에 해당하는 전국구 의원으로 제14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01:42이재명 대통령도 우리 시대의 아버지로 오랜 세월 국민 곁을 지켜주신 선생님을 기억하겠다며 깊은 애도를
01:49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 위대한 연기자 최불암 선생님께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01:55국민의힘은 평생 국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던 고인의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02:02한 사람을 우리는 빌려서 해석하는 작업자라고 하니까 여기서 1년에 했던 제 역할들이
02:11물론 무형적인 것이지만 많은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 하는 자기 나름의 판단이 서 있습니다.
02:20그래서 바람직한 인간상을 찾아낸다 또 표현해낸다
02:41오늘의 정치온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합니다.
02:47어서 오십시오.
02:48배우 최불암 씨가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배우 그 이상의 행보를 했던 것 같습니다.
02:55지금 대통령부터 정치권에서도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2:59국민 배우 또는 국민 아버지 이런 말씀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러한 명 배우셨고
03:09또 전 국민의 아버지 표상 같은 분으로서 활동을 오랫동안 해오셨기 때문에
03:16거의 전 국민이 지금 애도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3:21정치권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당 대표들 또는 광역 단체장들까지
03:28모두가 다 지금 애도를 하고 지금 또 조문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들인데
03:33사실 굉장히 좀 가슴 아픈 상황이다라고 보여지고요.
03:40작년 올해에 연예계의 큰 별이라고 하실 수 있는 분들이
03:45이제 또 유명을 달리하시는 이런 상황들을 계속해서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03:51국민들의 상심이 조금 더 크신 게 아닌가 싶고
03:54삼각고인의 명복을 좀 비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됩니다.
03:591992년에는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어요.
04:03그렇습니다. 이제 14대 때죠.
04:06그때 정주영 후보가 출마를 했을 때 국민의당 거기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하셨고
04:13그런데 그다음에 15대, 15대에서 영등포에서 출마를 했는데
04:18그때는 김민석, 그때는 신한국당, YS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신한국당으로 출마해서
04:24김대중 대통령의 그때는 세정치 국민의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04:29영등포에서 김민석 후보와 맞붙었는데 그때는 패배를 했습니다.
04:35그런데 아마도 요즘 젊은 분들은 최불암 선생 잘 모를 거예요.
04:40그 이전에 수사반장은 71년도, 벌써 50년 전인 거 아닙니까?
04:4771년도에 했었고 전원일기도 1980년, 그러니까 46년 전에 있었던 그런 TV 드라마니까
04:55아마 대부분의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04:58그런데 저희 세대 같은 건 좀 나이 든 분들은
05:00어찌 보면 최불암 선생의 연기를 보면서, 수사반장을 보면서
05:06그리고 전원일기를 보면서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할 수 있는데
05:12대개 보면 연기자하고 개인의 삶이 브라운관에 나타난
05:19이 삶과 실제 개인의 삶은 좀 다른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05:23그런데 최불암 선생 같은 경우는 연기, 분명히 개인의 삶과
05:29드라마에 나타난 그 모습이 정말 너무 흡사한 그런 삶을 사셨던 것 같아요.
05:36굉장히 푸근하고 아버지 같고
05:39그런 영화나 드라마에서 되게 그런 모습으로 나오셨잖아요.
05:43그런데 실제 삶도 그렇게 사셨고
05:45그리고 초록재단, 어린아이들 도와주는 그 재단에 이사도 하셨고
05:52좋은 일도 많이 하셨는데
05:54되게 가슴이 아픕니다.
05:55이렇게 한 시대가 가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05:58당시에 드라마 수사반장을 할 때 거리에 사람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06:01그리고 사람들이 최불암 씨한테 수사 좀 해달라 부탁할 정도로
06:04영향력이 컸었다, 이런 일화도 전해져요.
06:07최불암 선생께서 수사반장을 하실 때
06:10시청률이 무려 70%가 넘었고
06:1470%라는 건 지금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꿈의 숫자 같은 건데
06:19그만큼 최불암 선생이 기억하는 수사반장 시절은
06:23그 수사반장이 상영되는 그 시간대의 거리에 사람이 없었다라는 얘기도 있었고
06:30또 최불암 선생께서 그 수사반장에서
06:33담배를 참 많이 태우시는 역할로 나오셨는데
06:36당시에 유경수 여사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으셨다라는 일화도 있었습니다.
06:42지금 우리 최 선생님의 영향력이 워낙 크시니까
06:48연기를 하시면서 담배를 조금만 줄여서 태우시면 좋지 않을까라고
06:55그 말씀을 듣고 내가 연기의 어떤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될 것인가 하는
07:03그런 표석으로 삼았다라는 일화도 있을 정도로
07:06그만큼 최불암 선생의 역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라는 것이고요.
07:12지금 14대 국회의원을 여김하신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만 첨언을 드리면
07:18당시 14대 국회가 지금 22대 국회에도 그렇고
07:24이제까지 많은 연예인 출신의 국회의원들이 있었습니다만
07:2814대 국회가 연예인 출신의 정치인 듯
07:33는해상스 시대였다.
07:34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07:37당시 정주영 회장이 창당한 지 한 달 만에 치루어진
07:42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불안 선생 당선되셨고요.
07:47그리고 지역에서는 이주일 선생도 당선이 되셨고
07:52그리고 전국구에 당시에 출마했다가 낙선을 했는데
07:56나중에 14대 국회에서 정주영 회장의 사퇴로 비례 대표직을 승계한
08:03강부자 선생까지 이게 다 모두 이분들이 통일국민당 한 당의 출신이었습니다.
08:10그리고 14대 국회는 우리가 작년에 돌아가시긴 했지만
08:14잘 알고 있는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도 14대 국회에 입성을 해서
08:21당시 14대 국회가 연예인 출신의 정치인들의 는해상스 시대가 아니었는가
08:27이런 또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8:29최불안 이순재 강부자 선생님이 다 함께 국회의원이었던 시절까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08:34두 분 말씀하신 것처럼 최불안 배우와 정치권의 인연도 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08:38시간을 30년 돌려보면 지금의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경쟁자였다고 합니다.
08:44관련 내용 함께 보시죠.
08:46고인은 1992년 통일국민당 비례대표로 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08:501996년 15대 낙선 후 전원일기를 통해 연기에 복귀를 했는데요.
08:5615대 총선 경쟁자가 다름 아닌 지금의 김민석 대표, 당시 32살 청년 정치인이었습니다.
09:03김 대표의 선거운동 부호가 최불안은 무대로 김민석은 국회로였다고 합니다.
09:08김민석 대표는 30년 전 선거에서 국보급 배우인 선생님과 경쟁했던 것은 영광이었다고 회고를 했는데요.
09:17고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와의 인연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09:20조금 전 말씀하신 것처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수사 반장을 매주 챙겨볼 정도로 열혈 팬이었는데
09:26유경수 여사가 생전에 최불안 배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남편과 국민의 건강에 염려된다며
09:34담배 피우는 장면을 조금 줄이면 어떻겠나 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09:42김민석 대표가 30년 전에 최불안 선생님과 경쟁자였다는 거예요.
09:47그러니까요.
09:48사진들 보니까 정말 옛날 생각나는데
09:51젊었어요.
09:51그 최불안 선생님 같은 경우는 미국의 유명한 배우 피터 포크가 얘기했던 형사 콜롬버라는 영화가 있었어요.
10:01그 드라마가 있었어요.
10:02그것도 미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그런 영화인데
10:06그 형사 콜롬버가 항상 바바리 코트를 입고
10:10아, 잠깐만요.
10:12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10:13우리 최불안 선생도 항상 베이지색 바바리 코트를 입었는데
10:19저는 어렸을 때 그게 너무나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10:22나도 이제 크면 베이지색 바바리 코트 한번 입어봐야겠다.
10:26이런 생각을 했는데
10:29말투가 콜롬버와는 달리
10:31이거 다들 왜 그러는 거야?
10:34이런 식으로 굉장히 형사인데도 불구하고
10:38굉장히 푸근한 형사, 인간적인 형사
10:40수사 반장인데
10:41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10:44그래서 아까 보신 대로 박정희 대통령도 아주 광팬이셨고
10:48유경수 의사가 전화도 걸었고
10:49그다음에 사실은 비례대표 하시고
10:52두 번째 선거 나오셔서는
10:5548대 32로 꽤 많은 편자로 지셨어요.
10:59그래서 그다음에 정치하고 손을 끊으셨지만
11:03어쨌든 다양한 인생
11:06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11:08그리고 따뜻함을 주는 국민 배우로서의 인생을 사셔서
11:12선생님 가신 건 너무 안타깝지만
11:14정말 국민들로서는 너무나 감사했던
11:19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고마웠다.
11:22이렇게 얘기 드릴 수...
11:23저도 그래요.
11:23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11:26조금 전에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또 이런 입장을 냈는데요.
11:30하늘나라에서는 수사 반장 말고 경찰청장을 하셔라.
11:34마침 지금 공석이다.
11:36이런 입장을 내셨더라고요.
11:37지금 최불안 선생님께서 경찰, 명예경찰을 받으신 이후에
11:44수사 반장 때문에 받으신 이후에 계속해서 진급을 또 하셨어요.
11:48그러니까 경찰 처음에 순경에서 출발하셔서 경정, 총경
11:54그리고 마지막에 받으신 게 치안정감
11:58그래서 소위 국수본부장이 지금 치안정감에 위치해 있는데
12:02치안정감이 되셨으니
12:04이제는 국수본부장, 치안본부장을 하시면 어떻겠느냐라고 했더니
12:10고인께서는 나는 평생 형사였고 마지막까지 형사이고 싶다.
12:15이렇게 말씀하셨다는 일화도 있다고 합니다.
12:17그만큼 경찰과 굉장히 깊은 인연이 있으신데
12:21아마도 그 모든 것은 신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12:26국민들께서 최불안 선생님께서 수사를 하시면
12:30공정하게 객관적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수사에서 범인을 잡아낼 수 있을 것 같은
12:37그런 믿음이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2:40지금의 경찰들도 그런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
12:45이런 생각이 듭니다.
12:45저렇게 경찰 수뇌부도 오늘 조문을 했는데요.
12:48배우 최불안 선생님과의 경찰, 또 그리고 정치권의 인연도 두 분과 회고를 해봤습니다.
12:55이제 정치권 소식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58어제 국회 운영위에서는 대통령 차남에 한남동 관저 거주를 두고
13:04야당에서 특혜라며 공세에 나선 가운데
13:06임관영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과한 표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13:11어떤 상황인지 들어보시죠.
13:15이재명 대통령 둘째 아들이 한남동 관저에 함께 거주하고 있죠.
13:19평범한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사다리가 굉장히 어려워진
13:23끊기다시피 한 상황 속에서
13:25대통령 아드님이 아빠 찬스로 좋은 관저에 산다.
13:29이걸 청년들이 좋게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3:32대통령의 미혼 성인 자녀가 관저에서 함께 사는 것이 불법입니까?
13:37아니요.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38네. 독립생계를 하지 않더라고요.
13:41같이 사는 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13:43또 윤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 설치했던
13:47희노키탕, 골프 연습 시설 등이 일부가 남아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13:52여권에서는 나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13:57청와대 대통령 관저 이전에 왜 늦어졌는지
14:00공사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14:02누가 엘리베이터 추가 공사를 요구했는지
14:05대통령 관저에 대한 것은 대통령의 생명과 안전, 국가 기밀이 보호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4:10절대로, 절대로 설계, 들어보십시오!
14:13들어보십시오!
14:15들어보십시오!
14:17왜 넘남의 발음을 방해하십니까?
14:19내가 방해했습니까?
14:21듣고 얘기하십시오!
14:26천아람 의원은 청년들이 전셋집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14:30대통령 차남이 아빠 찬스로 대통령 관저에 사는 걸 청년들이 좋게 보겠느냐
14:35이렇게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4:37아빠 찬스 맞습니까?
14:39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14:41왜냐하면 이분이 기원이어서 다른 지역에서 독립 가구를 생활을 하다가
14:48아버지가 대통령이 됐든 아니면 총리가 됐든
14:51그래서 그 안 대법원장이 됐든
14:53옛날에 김명수 대법원장 때는 그래서 문제가 됐든 거잖아요.
14:56밖에서 살던 자녀들이 들어와서 살면서
14:59거기는 그 집을 전세를 주거나 다른 데 청약을 하거나
15:02이런 식으로 해서 재테크의 수단으로 들어온다.
15:06그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15:09미성년자이거나 성년이 됐다 하더라도 미혼인 경우에
15:12집에서 같이 사는 경우가 흔하잖아요.
15:15그런데 아버지가 예를 들면 무슨 관직에 올라갔다고 해서
15:17너는 갑자기 나가서 따로 살아라.
15:19아버지는 여기서 살아야 되니까.
15:21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조금 상식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15:25그래서 저는 그 부분은 좀 과하게 지적하는 것 같다.
15:29다른 거 그거 말고도 지적할 거 많거든요.
15:32그런데 아버지와 함께 산다고 해서 너 왜 내보내지 않고 같이 사느냐라고 얘기하는 건
15:38저로서는. 저도 만약에 제 자식이 미혼이면
15:42같이 살다가 갑자기 내가 못했다고 해서 너 나가라.
15:45이렇게 얘기하기는 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15:47성년이더라도 아직 결혼 안 한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 같다.
15:51이렇게 얘기를 해주셔서 반박이 없으실 것 같고요.
15:53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의혹도 제기하더라고요.
15:57윤 전 대통령 부부가 설치해서 논란됐던 사우나, 골프 시설 이런 거 다 남아있지 않느냐.
16:02그리고 물 사용량이 윤 전 대통령 때보다 더 많이 쓰는 거 아니냐.
16:05이런 의혹도 제기하고 있어요.
16:06글쎄요. 그것도 과도한 정치 공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6:10일단 관절을 새로 수리해서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전혀 없었던 상황 아닙니까?
16:186.3 대선이 끝나고 바로 다음 날부터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신 분이기 때문에
16:24지금 청와대를 그동안, 청와대 관절은 수년 동안 누가 사용을 하지 않았고
16:32또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16:36거기에 바로 들어가실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6:39그렇다면 지금 한남동에 관저로 들어가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16:44또 생활을 하는 중에 거기에 있는 것들이 지난 정부의 전임 대통령 부부가 사용했던 것이니까
16:52나는 이걸 사용할 수 없다.
16:55다 뜯어내라.
16:56공사 다시 해라.
16:57라고 얘기하는 것도 그것도 과도한 거 아닌가요?
17:00그렇다고 본다면 지금 청와대 관저가 거의 공사가 마무리되고
17:06올해 안에 청와대 관저로 이전을 하겠다는 걸
17:10지금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만큼
17:12지금 이런 걸 가지고 논란을 펼치는 것
17:16이거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생각되고
17:19있으니까 사용할 수 있었겠죠.
17:23그리고 지금 거기에 골프 연습장이라든가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17:26이미 당시에 스크린 골프장이 문제가 되었을 때
17:30그 스크린 골프나 이런 부분들은 다 철거가 됐다는 것이
17:34언론을 통해서 확인도 되었다면
17:36이 정도의 문제들을 가지고 국정감사를 할 것이 아니라
17:41실제 지난 1년 동안에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17:47여기에서 어떠한 문제들이 조금 더 개선됐어야 하는가
17:52하는 부분을 가지고 야당이 공격하고
17:54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내는
17:58그런 야당의 시간을 만들었어야
18:01그것이 좀 생산적인 국정감사가 되었다
18:05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8:07곧 대통령 가족은 청와대 관저로 이사를 하실 거니까
18:11지금 이 한남동 관저에 대한 문제제기는 너무 사소하다
18:14이런 지적을 좀 해주셨습니다.
18:16그런가 하면 리디하고 동행이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지만
18:19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대통령 부부에
18:22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데요.
18:25이번엔 헬기가 등장했습니다.
18:27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시죠.
18:29작년 8월 저도 여름휴가 당시에
18:34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장남 내외가
18:38진해 해군기지에 있는 한산대 시시에서
18:414명이서 가족 황제 골프를 쳤습니다.
18:45골프를 마친 후에는 저도 숙소까지
18:48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18:53네티를 비웠고 황제처럼 헬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것입니다.
18:58대통령이 탔던 헬기입니다.
19:01이에 대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9:03주진우 의원의 골프 스토커 행위가 계속된다며
19:07대통령 내외분이 그럼 택시를 타고 골프를 치러 가야 했느냐
19:11윤석열, 김건희는 택시 타고 골프 치러 다녔는지
19:14당시 법무비서관이 답하라고 했습니다.
19:17이어 당시 큰아들 내외와는 골프 친 사실이 없고
19:20지인 4분과 골프를 친 뒤
19:22대통령 내외만 헬기를 타고 저도로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9:26이런 가운데 김건희 씨 측근인 정지원 전 행정관이 뜬금없이
19:32김 씨가 줄넘기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9:35몸져 누우신 시간, 근육이 너무 빠져 줄넘기를 샀지만
19:39영부인이 계신 곳에 반입이 되지 않는다면서
19:42김건희 영부인은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19:49우선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레슨 주장을 내놨던 주진우 의원이
19:53이번엔 대통령 부부가 헬기를 탔다, 이것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19:58어떻게 보셨어요?
19:59일단 사실관계를 확인을 해야 되는데
20:01저는 휴가 때 그러면 아들 부부가 내려와서
20:05같이 골프 쳤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될까라는 생각은 들어요.
20:10그리고 예를 들면 대통령이 옮겨가는데
20:13같이 자고 가는데
20:15그러면 나는 헬기 타고 갈 경원아 이런 것 때문에 헬기 타고 가니까
20:20너는 다른 걸로 와라.
20:21라고 그렇게 얘기할 가족들이 있을까?
20:25너무 무리한
20:26저는 사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기 때문에
20:28이거 좀 비판적인 입장을 해야 되는데
20:30이걸 좀 너무 무리한 비판을 한다.
20:33말을 위한 말을 만들어낸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20:37별로 이렇게 흔쾌하지는 않네요.
20:40그리고 또 지금 해명하는 거 주장은 이게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20:44그 아들이 와서 친 적도 없다라고 얘기하니까
20:47그 근거가 있어서 폭로를 한 건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20:51조금 우려가 되기도 하고요.
20:53계속해서 야당의 소심발언을 말씀하셔서
20:55여당에서 지금 반박을 하실 수가 없는 상황이 됐는데
20:57그래도 짧게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21:00주진우 의원께서 너무 지금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에게
21:05몰입되어 있는 게 아닌가.
21:07그래서 지금 박지원 의원이 스토커 같은 행위다.
21:10이렇게 비판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1:12일부 사실은 있죠.
21:14대통령과 여사께서 골프를 쳤다라는 사실은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21:19그런데 주진우 의원이 지금 주장하는 내용들 중에
21:24골프를 쳤다라는 거 빼놓고 나머지 주장 중에 사실인 것이 거의 없다라고 한다면
21:30지금 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과도한 주장이고
21:34지금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을 향해서
21:38사실상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서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21:44그런 차원에서 당에서도 지금 주진우 의원에 대해서
21:47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1:49이러한 행위가 너무나 과도하다.
21:51그리고 지금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려고 한다면
21:57그 합당한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하셔야 되는데
22:01본인이 니디아고라는 이름을 쓰셨다는 거 아닙니까?
22:05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게 확인이 되면
22:07사과하는 게 정상적인 상황 아닙니까?
22:10그런데 사과하는 것은 민주당의 프레임이다.
22:13어디가 이게 민주당의 프레임입니까?
22:14국민의 상식이죠.
22:16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2:17사적 자리에서 만나면 사과를 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22:20헬기까지 등장한 황제 골프 논란
22:23지금 법적 공방으로까지 갔으니까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26그런가 하면 김어준 씨 방송에 중진 박지원 의원이 나와 설전을 벌였는데요.
22:32민주당이 잘하고 있다, 아니다 충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22:36직접 듣고 오시죠.
22:39당이 결정장애 상태다 이런 표현도 있는데
22:42결정장애는 아니라고 봐요.
22:45우리 박지원님 모신 이유로 가상 표정이 어두웠습니다.
22:48공장장이 자꾸 우리 표정 어둡게 만들잖아.
22:52공장장이 바라는 세상이 뭐예요?
22:54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거예요?
22:56민주당이 잘해야죠 그러니까.
22:57잘하도록.
22:58지금 잘하고 있어요.
23:00아니요.
23:04김어준 씨가 대법원장 탄핵 문제를 놓고
23:08민주당은 결정장애 상태다 이런 표현까지 나왔는데요.
23:12민주당이 잘하고 있다, 아니다.
23:14대변인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23:15좀 더 분발해야 되는 상황은 맞습니다.
23:18지금 저희 민주당의 오늘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23:22대통령의 지지율 또 민주당의 지지율이 사실 답보 상태에 있고
23:29평행선을 좀 유지하고 또.
23:31갤럭 기준으로는 이제 민주당 지지율이 최저치다 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23:35그렇습니다.
23:36저 지금 갤럭 기준으로 봤을 때 오늘 35 또 국민의힘이 30 정도 나왔는데
23:41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온 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난 이후에 처음이다 이런 얘기가 나온다면
23:49지금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대해서 조금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다.
23:54이런 질책을 하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3:57특히 저희가 이제 그동안 검찰 개혁 문제 또 사법 개혁 문제 이런 부분들을 많이 앞세우고 말씀을 드렸는데
24:07그것보다는 지금 조금 더 민생에 관련된 부분에 신경을 좀 써야 되는 거 아니냐.
24:12일반 국민들 지금 부동산 폭등하고 있고 또 주식시장 불안정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인데
24:20지금 당이나 정부가 조금 더 이런 쪽에 적극적인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24:28그런데 지금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여당 내에서의 갈등, 범 진영 내에서의 갈등
24:35그리고 뭔가 조금 더 사법부하고 계속 갈등을 야기시키고
24:42그런 것들에만 매달리고 있는 거 아니냐.
24:46이렇게 지금 본국에 계시기 때문에 아마 지지율이 지금 국민의힘이 뭘 잘하는 게 있습니까?
24:51잘하는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차범위 안으로까지 따라붙었다고 한다면
24:57지금 저희 민주당이 더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25:01그리고 좀 조금 더 각성을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닐까.
25:06이렇게 지금 질책이 나오시는 것 같아요.
25:08국민의힘이 잘하는 것도 없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는 건
25:11여당 내 갈등 때문인 것 같다. 이런 분석을 주셨는데
25:14어제 유시민 작가가 국정 지지율이 계속 낮게 나오면
25:18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수도 있다.
25:21이런 악담을 했잖아요.
25:22이런 가운데 지금 갤럽 지지율에서 민주당이 좀 낮게 나오는 이 상황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25:27민주당이 잘하는 게 없고 이재명 정부가 계속 국민들을 실망시키니까
25:30지지도가 낮아지는 거 아닙니까?
25:32박지원 의원님께서 잘하고 있다는데 잘하는 게 뭐예요?
25:36뭘 잘하고 있습니까?
25:37잘해서 지금 주식시장은 이렇게 전 세계적인 무슨 투기장처럼 돼버리고
25:42그다음에 부동산 가격은 사상 최도로 폭등하고
25:45전셋값은 사람들의 한숨만 자아내게 하고
25:48장바구니 물가 시장 보러 가기 두렵고
25:51뭘 잘하고 있는 거예요?
25:53지금 미국과의 관계는 또 한미동맹 70년 동맹이 무너지는 거 아니냐라는
25:57두려움이 있고 도대체 뭘 잘한다는지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26:02본인들만의 세계에 삽니까?
26:03이상한 나라 앨리스 같은 그런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까?
26:06이해가 안 되고.
26:08그런데 그다음에 하신 말씀이 내란 세력의 집권을 원하십니까?
26:13이렇게 얘기했잖아요.
26:15언제까지 내란 탈행할 겁니까?
26:171년 반도 더 지났는데.
26:20그래서 지금 내란 세력으로부터 정권 물려받은 다음에 잘하신 게 뭡니까?
26:24그 문제에 얘기하고 싶고 그다음에 김어준 씨는 거기다 대고서
26:28결정장애가 있다.
26:30그러면서 얘기를 하면서 이 얘기는 조희대 대법원장 과감하게 탈행해.
26:35뭐 이런 주장 아닙니까?
26:36이 얘기에 동의할 수 있는 국민들이 몇 프로나 될까요?
26:40이거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 외에 지금 대법원장 임기 몇 달 남지도 않은
26:45대법원장 탈행하겠다는 탈행하라고 하는 저런 주장.
26:49그 김어준 씨 말대로 하자면 세월호는 미국 잠수함 때문에 침몰한 거고
26:54혹은 또 박근혜 인신공약하려고 학생들 희생시킨 거고
26:59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 해오셨잖아요.
27:01거기에 대해서 사과도 한마디도 하시지 않으셨던 분인데
27:04그분 말씀대로 저걸 보면서는 참 정말 국민들과는
27:09아무 동떨어진 자기들끼리의 세상에 사는구나.
27:12김어준 씨도 그렇고 그다음에 박지원 의원님도 얘기하는 것도
27:15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그래서 그냥 쓴 웃음만 나왔습니다.
27:18네, 민주당이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하셔서 반박을 짧게 듣고 마치겠습니다.
27:23저희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그런 취지로 말씀 주신 것을 이해하는데
27:27지금 사법부에서 오늘도 여러 가지 판단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27:31김기현 의원의 부인이 김건희 씨에게 가방을 선물한 것에 대해서도
27:37김기현 의원은 무죄를 받았습니다.
27:38그리고 이 내란은 사전에 모의한 거 아니냐라고 얘기되어 나왔던
27:45그래서 특검에서 기소했던 8명의 장성들에 대해서도 다 무혐의가 나오고 있어요.
27:51햄버거 배동 말씀하시는 거죠?
27:52그렇습니다.
27:52그렇다면 지금의 사법부가 정말로 내란을 정확하게 청산하고
27:57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데 협조를 하고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28:02문제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민주당이 조금 더 깊이 있게
28:07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말씀까지만 드리겠습니다.
28:10오늘 나온 갤럽 지지율까지 분석을 해봤습니다.
28:13지금까지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8: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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