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각국의 바비큐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충남 홍성 바비큐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00:06홍성 스카이 타워를 본뜬 이색 조리기구부터 한국 전통 항아리와 미국식 훈연시설까지 올해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00:15오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0우뚝 솟은 타워 모양의 조리기구 안에서 고기가 노릇노릇 구워집니다.
00:25기름기는 쏙 빠지고 숯불향은 고스란히 베어듭니다.
00:29홍성 스카이 타워와 놀이기구를 본뜬 장치에 무등력 상태에 놓인 듯 이리저리 회전하며 굽는 방식까지
00:37색다른 볼거리에 먹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00:41축제 작년에도 왔었는데 올해가 훨씬 좋은 것 같고 삼겹살이랑 풀드포크 먹었는데 삼겹살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아요.
00:51항아리 속에서 고기를 굽기도 하고 동남아시아와 미국의 바비큐 문화를 살린 다양한 조리법도 눈길을 끕니다.
01:01축제장에서는 한국의 솥뚜껑 삼겹살부터 미국 텍사스 훈연 고기까지 전세계 바비큐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01:09유명 유튜버와 요리 연구화들도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특별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01:16홍성 하면 한돈이랑 마늘 이런 게 유명한데 그걸 이제 저희가 조합해서 이렇게 메뉴를 해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1:26정보 문의인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자체 개발한 AI 챗봇으로 행사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01:38홍성 문은 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5서해안에 저희가 굉장히 좋은 일몰, 바다를 볼 수 있잖아요.
01:52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해서 지역 곳곳으로도 이렇게 다닐 수 있게 하고
01:57다채로운 바비큐와 이색적인 볼거리에 지역 관광까지 더해져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02:06YTN 오승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