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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씨가 별세 9일 전인 지난 20일,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고인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내면서 지난 2018년 고인에게 세례를 베풀었던 염수정 추기경이 이번에도 직접 성사를 집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자성사'는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고통받는 신자에게 영적 위로와 은총을 전하고, 치유와 구원을 기원하는 천주교 의식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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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우 최불암 씨가 별세 9일 전인 지난 20일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 성사를 받았습니다.
00:08천주교 서울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고인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내면서 지난 2018년 고인에게 세례를 베풀었던 염수정 추기경이 이번에도 직접 성사를
00:20집전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병자 성사는 질병이나 노세 등으로 고통받는 신자에게 영적 위로와 은총을 전하고 치유와 구원을 기원하는 천주교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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