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이넨스의 초기 조사에서는 대부업수라고 해서 개발과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엔지니어의 업무용 노트북이 먼저 침해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00:12공격자가 이 PC를 발판으로 내부 서비스 시스템까지 접근해서 비인가 출금 거래를 만들어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00:21특히 비유를 좀 해드리면 금고 열쇠를 훔친 게 아니라 정상적인 송금 승인 시스템을 장악한 다음에 이 시스템 스스로 범인의 계좌로
00:32돈을 보내게 만든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0:36다만 바이넨스가 이후 추가적인 침해 지점도 확인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단순히 지금 직원 노트북 하나만이 이번 사건의 전체의 원인이었다고 보기에는 좀
00:47아직 이르고
00:48정확한 침투 경로는 침투 경로는 최종 조사 결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