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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 가운데 졸업생, 이른바 'N수생'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19일 수능 시험장에는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전담요원이 배치됩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에서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11만 3천여 명입니다.

지난해보다 700명 정도 줄었는데, 졸업생, 이른바 'N수생' 비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서울 'N수생'은 5만 명에 육박해 전체 응시자의 43%가 넘습니다.

반면 재학생은 3,600명 넘게 줄어든 5만 9천여 명에 그쳐 전체 비중도 52%대로 낮아졌습니다.

[임 성 호 / 종로학원 대표 : 지방 상위권 학생들이 서울권 소재 대학에 집중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서울 학생들은 그만큼 가까운 대학에 진학을 못 하고 있고 재수로 넘어가는 상황인 거죠.]

오는 19일 수능을 앞두고 시험장 개수와 운영 방식도 정해졌습니다.

서울 시험장은 228곳으로 시각·청각·운동장애 수험생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 곳은 4곳입니다.

특히 올해는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적발을 위한 전담 요원도 배치합니다.

스마트안경은 착용은 물론 시험장 반입 자체를 금지합니다.

가지고만 있어도 올해 수능은 무효처리되고, 썼다가 적발되면 내년까지 응시할 수 없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디자인 : 김유영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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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 서울에서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 가운데 졸업생, 이른바 N수생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8오는 19일 수능시험장에는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전담 요원이 배치됩니다.
00:14보도에 이형원 기자입니다.
00:18서울에서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11만 3천여 명입니다.
00:23지난해보다 700명 정도 줄었는데 졸업생, 이른바 N수생 비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00:31서울 N수생은 5만 명에 육박해 전체 응시자의 43%가 넘습니다.
00:38반면 재학생은 3천6백 명 넘게 줄어든 5만 9천여 명에 그쳐 전체 비중도 52%대로 낮아졌습니다.
00:53서울 학생들은 그만큼 가까운 대학에 진학을 못하고 있고 재수로 넘어가는 상황인 것입니다.
00:59오는 19일 수능을 앞두고 시험장 개수와 운영 방식도 정해졌습니다.
01:05서울 시험장은 228곳으로 시각, 청각, 운동장의 수험생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 곳은 4곳입니다.
01:13특히 올해는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적발을 위한 전담 요원도 배치합니다.
01:20스마트 안경은 착용은 물론 시험장 반입 자체를 금지합니다.
01:26가지고만 있어도 올해 수능은 무효철이 되고 썼다가 적발되면 내년까지 응시할 수 없습니다.
01:33YTN 이영훈입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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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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