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차전 끝장 승부까지 갔던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이 결국 웃었습니다.
00:06마지막 5차전에서 기아를 6대1로 제압하며 2년 만에 다시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주혜 기자.
00:15스포츠부입니다.
00:16선발 투수 운영에서 승부가 좀 갈린 모습이죠?
00:20오늘 5차전 선발로는 삼성은 후라도 기아는 올라가 나섰습니다.
00:25둘은 이미 지난 화요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선발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00:312차전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방탄당한 기아 올러는 오늘은 더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00:391회에 삼성 최영호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허용한 뒤 2회에선 4차전 연속 안타를 맞으며 추가로 3실점했습니다.
00:48이에 따라 기아는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던 베테랑 양현종을 3회 말에 조기 투입했습니다.
00:58반면 후라도는 7회 투하우까지 2점만 내줬던 화요일처럼 7이닝 동안 기아 타선을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지친 삼성불펜의 숨실 공간을 마련해줬습니다.
01:12양 팀의 타선은 오늘 어땠습니까?
01:16기아 타선부터 살펴보면 3회 초 박재현의 3루타로 1득점했지만 추격의 불씨를 좀처럼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01:246회 초 삼성 3루수 김영웅의 포부 실팩으로 김도영이 출루한 데 이어 나성범도 1루타를 쳐 반격할 기회를 얻었지만
01:33이후 2차석 연속 3진 아웃당하며 날려보냈습니다.
01:37삼성은 달랐습니다. 타선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활약했고 특히 1번 타자 김지찬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01:464차수 4만 타에 도루 1개를 더해 3타점에 3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01:53결국 삼성은 기아를 6대1로 크게 꺾고 플레이오프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02:01한국시리즈 1차전은 모레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립니다.
02:05정규리그 1위팀 KT가 충분히 쉬면서 전력을 가다듬는 반면
02:11삼성은 마지막 5차전까지 혈투를 벌이며 볼펜 소모가 커서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02:19그러나 삼성이 플레이오프 끝장 승부를 이겨낸 기세를 이어간다면
02:23실전 타선 승제 단기전의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02:28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행주혜입니다.
02:32스포츠부에서 YTN 행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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