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급차 부족으로 병원에 후송되지 못한 7개월 아기를 경찰에 급히 이송해 안전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00:07지난달 3일 오후 한 여성이 생후 7개월인 자녀가 물티슈 껍질을 삼켰다며 서울 동대문 소방서를 찾았습니다.
00:15하지만 즉시 출동할 수 있는 구급차가 없었는데 소방에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서울 동대문 경찰서가 순찰차를 투입해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00:24이송했습니다.
00:24지역 축제로 교통체증도 있었지만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길을 비켜주면서 아이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