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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이런 유가 부담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요충지 케슘섬을 다시 공격했습니다.

직전에 이란과의 협상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손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둠 속에 폭발음이 울려퍼집니다.

미국 중간선거 하루 전인 현지시각 어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의 핵심 군사 요충지, 케슘 섬의 미사일 발사시설을 공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군사적 압박을 이어간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은 협상을 원하고 있고, 실제로 성사될 수도 있습니다."

이란이 최근 미군 유무인 항공기와 상선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에 나서자 방어 차원에서 작전을 진행했다는 게 미군 측 입장으로 전해집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대규모 전투 재개 의사를 내비치지 않으려 작전을 의도적으로 조용히 진행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틀 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허가받지 않은 항로로 운항하던 유조선이 기뢰와 부딪혀 폭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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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유가 부담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요충지 캐슘 섬을 다시 공격했습니다.
00:07직전엔 이란과의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손주영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7어둠 속에 폭발음이 울려 퍼집니다.
00:23미국 중간선거 하루 전인 현지 시각 어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의 핵심 군사 요충지 캐슘 섬의 미사일 발사 시설을
00:33공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37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군사적 압박을 이어간 겁니다.
00:47이란이 최근 미군 유무인 항공기와 상선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에 나서자 방어차원에서 작전을 진행했다는 게 미군 측 입장으로 전해집니다.
00:59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대규모 전투 재개 의사를 내비치지 않으려 작전을 의도적으로 조용히 진행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1:07이런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7혁명수비대는 이틀 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허가받지 않은 항로로 운항하던 유조선이 기레와 부딪혀 폭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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