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 원대 해킹 사건 배후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이틀 연속 반발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00:09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이번 일이 미국의 적대정책의 연장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9이어 이 사건을 악용해 모종의 정략적 수익을 얻으려던 미국의 악의적 기조가 정치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00:27그러면서 미국이 대결 정책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평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상대방의 주권과 권익 존중을 회피하는 비신뢰적이고 적대적인 사람들과 마주 앉을
00:39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0:42김여정은 또 평화 수호를 위한 선택지에는 분명 대화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이 국가 이익과 반드시 동일시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