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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총선거에 해당하는 미국 중간선거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겠죠! 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 쓰나미'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는 어떻게 될까요? 한편 국내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형에 집행유예가 나오면서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397억 원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김광삼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선 변호사님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결국 1심과 같이 전성배 씨를 스님으로 알았다, 김건희 씨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 이 발언을 모두 거짓으로 인정한 거죠?

[김광삼]
일단 1심 재판의 결과가 2심에서 그대로 똑같은 선고를 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형뿐만 아니라 또 선고 내용도 보면 왜 유죄인가에 대해서 명백히 설명을 했는데 1심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보입니다. 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변호사 소개와 관련해서 윤대진 검사장도 나왔고 그다음에 소개받은 이 모 변호사까지 법정에 세웠잖아요. 그런데 법정의 증언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 사건 항소심 판결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사건으로 국민의힘이 만약에 대법원에서 확정이 된다면 선거 보전 비용인 397억 원을 반환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당내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김대식]
당원들 마음이 솔직히 참 무겁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참 이런 일이 있었고. 또 사법부 판단은 우리가 존중해야죠. 존중합니다. 대선 후보의 말은 또 국민께 드린 약속이고 또 법원은 그 무게를 따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되 또 아직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3심제이기 때문에 대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습니다. 그 대법원 판단까지는 우리가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되겠죠. 왜냐하면 특히 정치인, 대선후보뿐만 아니라 우리 정치인들의 말은 하나하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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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나라 국회의원 총선거에 해당하는 미국 중간선거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05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수나미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00:09트럼프 대통령의 입지는 어떻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00:12한편 국내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00:171심과 같은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나오면서
00:19대법원에서 확정이 될 경우 국민의힘이 397억 원을 반환하게 되는데요.
00:24이 시간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광선 변호사와 함께
00:29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31네, 안녕하십니까.
00:33우선 변호사님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00:35결국 1심과 같이 전성배 씨를 스님으로 알았다, 김건희 씨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
00:40이 발언들을 모두 거짓말로 인정을 한 거죠?
00:43네, 일단 1심 재판의 결과가 2심에서는 그대로 똑같은 선거를 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0:49양형뿐만 아니라 선거 내용도 보면 왜 유죄인가에 대해서 명백히 설명을 했는데
00:551심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00:57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이 변호사 소개와 관련해서
01:03윤대진 검사장도 나왔고 그다음에 소개받은 이모변호사까지 법정에 세웠잖아요.
01:10그런데 그 법정의 증언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 사건 항소심 판결에는
01:15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01:18네, 이 사건으로 국민의힘이 만약에 대법원에서 확정이 된다면
01:25선거 보전 비용인 397억 원을 반환을 해야 되는데
01:31이 부분에 대해서 당내 분위기가 좀 어떻습니까?
01:34네, 당원들 마음이 솔직히 참 무겁습니다.
01:37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참 이런 일이 있었고 또 사법부 판단은 우리가 존중해야죠.
01:45존중합니다.
01:46대선 후보의 말은 또 국민께 드린 약속이고 또 법원은 그 무게를 또 짜진 거 아니겠습니까?
01:52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되 또 아직까지 우리는 대한민국은 3심제이기 때문에 대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습니다.
02:00그 대법원 판단까지는 우리가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되겠죠.
02:05왜 그러냐면 특히 이 정치인, 대선 후보뿐만 아니라 우리 정치인들의 말은 하나하나가 굉장히 국민들에 대한 약속이고
02:13또 거짓을 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6이거를 저희 당이 먼저 새길 교훈 중에 하나다.
02:20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국민께서 보시는 것은 저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2:24법 앞에는 애가 없다.
02:26누구나가 똑같아야 된다.
02:28그래서 판결은 존중하고 지금 말의 책임은 무겁게 지겠으나
02:32우리가 이것이 됐을 경우에 앞으로 민주당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걸려있는 재판도 있어요.
02:40이것도 우리가 한번 공명정당하게 이루어지는지
02:44우리 당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아마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02:50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11심 때도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선거법 재판이 걸려있지 않냐.
02:55민주당이야말로 434억 원 토해낼 준비해라 이런 논평을 냈었거든요.
02:59글쎄요.
03:01지금 뭐 그 얘기보다는 이제 윤석열에 대한 실체가 드러난 거 아니겠어요.
03:06윤석열 당시 대선 당시에 윤석열의 실체가 뭐냐면 거짓말로 대통령을 쟁취한 대통령이었고
03:14대통령이 된 이후도 거짓말로 점철된 역사였고 대통령이 끝난 이후도 지금 재판 과정을 보면 거짓말로 일관하는 대통령이란 말이죠.
03:23뭐냐면 우리나라 이런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야 되는 거고
03:30결과적으로는 윤석열과 관련된 이 거짓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에 법원에서도 유죄를 확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03:36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고 당당하게 국민의힘은 그 책임을 다 하는 것이 저는 공당의 당으로 맞다고 봐요.
03:43왜 그러냐면 국민의힘의 대통령 선출 과정에서 그 실체들을 알고 있었던 거거든요.
03:49대통령 과정에서도 그 수행 과정에서 윤석열의 어떤 행태를 보였는가를 다 알고 있었던 국민의힘 아니겠습니까.
03:55그런 면에서는 저는 이 법원의 엄중한 심판에 대해서 자성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는 모습이 저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겠냐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4:05지금 제가 이제 우리 존경하는 박성준 의원님 말씀에 반박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04:12법원의 판단은 존중한다.
04:14그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04:15그리고 반성할 부분은 또 반성한다.
04:17또 국민의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것도 느낀다.
04:23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상권 분립에 의해서 법원이 최종 심판이 나올 때까지는 우리가 무죄치지 원칙이 아니겠어요.
04:34그때까지는 한번 지켜보고 이야기해야 된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04:38네, 두 분께서 정치적 책임에 대해서 어쨌든 무거운 의미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04:44이후 절차에 대해서 변호사님께 좀 여쭤보고 싶은 게
04:47그러면 이제 대법원 상고도 남아있긴 합니다만
04:50거기서 확정이 될 경우에 397억은 적지 않은 돈이잖아요.
04:54이거를 반환하는 절차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4:56일단 대법원 판결은 내년 1월이나 2월에 나올 가능성이 커요.
04:59왜냐하면 올해 633이라고 얘기하잖아요.
05:026개월, 항소임 3개월, 대법원 3개월.
05:05그래서 이전에 어떤 정치인 사건이랄지 선거법 위반은 1년, 2년 끊은 경우가 있었는데
05:10요즘은 대법원에서 거의 그 시간을 준수를 하죠.
05:14그런데 대법원에서 만약에 확정이 되면 이것은 이제 세금에서 추징하는 절차와 거의 같습니다.
05:21그래서 국세청에서 반응은 고질려요, 선관위에서.
05:27그런데 그 안에, 30일 안에 이걸 사실은 납부를 해야죠.
05:32그러면 납부를 안 하면 세금의 독촉 절차처럼 진행이 되는 건데
05:36아마 그럴 거예요.
05:37지금 금액이 한두 푼이 아니고 400억 가까이 되지 않습니까?
05:40그래서 설사 국민의힘의 재산이 1,300억, 400억 된다 하더라도
05:46이걸 현금으로 마련하기는 굉장히 어렵죠.
05:49그러면 아마 30일 안에 마련하지 못하면 세무당국하고 협의를 해서
05:55선관위와 협의하든지 그래서 아마 유예를 하든지
05:59아니면 분할 납부 그런 형식으로 갈 거예요.
06:02몇 년에 걸쳐서 나눠낼 수 있다.
06:04몇 년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은 협의하기 나름이겠죠.
06:07알겠습니다.
06:08세금 납부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06:10여기서 김광삼 변호사님 보내드리고
06:12저희는 두 분과 미국 중간선거 이야기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6:16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2년 국정운영 방향을 좌우할 중간선거
06:22지금 개표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06:24블루 쓰나미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06:27조작 여론조사, 부정선거를 외쳤던 트럼프 대통령
06:31결과를 수용할까요?
06:32먼저 영상 보고 오시죠.
07:00진행자의 목소리가 거슬린 다음에 협폭수는
07:03시청률이 27%까지 떨어졌다.
07:05민주당원 보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7:09선거 결과를 전적으로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는.
07:13만약 자신이 후보로 나섰다면 공화당이 압도적인 대승을 거뒀을 거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7:26미국 중간선거 우리나라 국회의원 총선거와 비슷하지만
07:29상하원으로 나눠져 있는 만큼 조금 복잡합니다.
07:32지금 현재 개표 현황을 저희가 AP통신을 통해서 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7:38CNN 화면이고요.
07:39지금 상원 개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07:42지금까지는 민주당이 53석 이미 과반을 넘었습니다.
07:47빚금이 쳐져 있는 지역 같은 경우에는 원래는 공화당이나 무소속 의석이었는데
07:53이번에 민주당이 탈런한 지역이 되겠습니다.
07:57가운데에 이제 아래쪽에 보면 격전지였던 텍사스 지역, 접경지역이기 때문에
08:03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접경지역이 되면서
08:07격전지가 되면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고요.
08:10오른편으로 가보시면 빚금이 쳐져 있는 곳이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입니다.
08:16원래는 공화당 텃밭인 곳인데 이번엔 민주당이 수성을 했습니다.
08:20상원은 100석 가운데 35석을 이번에 새로 뽑는 것이고요.
08:24그래서 합산하여 지금 민주당이 53석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요.
08:29하원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8:31하원은 435석 전체를 이번에 새로 뽑게 되는데요.
08:35지금까지 개표 결과 민주당이 226석으로 상원과 마찬가지로 이미 과반을 차지한 상황입니다.
08:43박성준 의원님 지금까지의 판세는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08:47전체적으로 미국의 어떤 선거의 동향이라고 하는 것이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08:51여론의 추이들이 쭉 이루어져 왔는데
08:53민주당이 대승을 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그대로 결과로 나왔다.
08:58그럼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 가지 분석이 될 수가 있는 건데
09:02예를 들면 텍사스만 안 해도 전통적인 우리가 얘기하는 조지 W 부시부터 해서
09:08원래 공화당의 텃밭 아니겠습니까?
09:11그런데 텍사스에서 흔들렸다고 하는 것은 본진이 흘렸다는 거예요.
09:14그만큼 민심 위반의 큰 건데 그 민심 위반의 가장 큰 결정적인 이유는
09:21결국은 저는 에너지에 의해서 석유값에 의한 물가 상승 이것이 매우 컸을 거라고 보고요.
09:27그 국내적인 어떤 경제 이슈, 민심의 이익 투표 성향이 매우 강해졌다고 하는 부분이
09:33심판선거로 갔지 않았나 생각이 좀 들고
09:36크게 하나 더 얘기하면 미국의 외교 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09:41냉전 시대, 탈냉전 시대에는 중국을 새로운 어떤 인게이지먼트, 인나이지먼트에서
09:47확대 정책과 개입 정책을 통해서 중국을 끌어들이는 정책이 됐는데
09:512008년도 이후에 미국의 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금융이익 이후에
09:56중국이 부상을 하니까 다시 피버트 아시아, 아시아와 관련된 재균형 정책으로서 왔고
10:03그런데 그것이 중국 견제 정책으로 갔단 말이에요.
10:07그러면서 미국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10:11새로운 미국의 위대한 국가를 건설하면서
10:13먼저 뭐를 했냐면 중국의 경제 정책뿐만 아니라
10:16더 나아가서 우방국에 대한 통상 안력 정책으로 갔단 말이죠.
10:21이것이 사실은 우방국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10:24너무 좀 가혹한 거 아니냐라고 해서
10:26예를 들면 캐나다 같은 경우도 미국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이 크고
10:30전통적인 우방국가라고 하는 유럽 국가들도 미국에 대한 어떤 반감이 크고
10:35더 나아가서 또 하나는 뭐냐면 전쟁이라고 하는 부분.
10:37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져 있고 또 이란 전쟁을 하면서
10:42대외적인 변수, 전통적인 우방국가 더불어서 전쟁이라고 하는 부분이 마무리가 되지 않고
10:49또 하나 대내적인 측면에서의 이란 여파가 경제 에너지, 위기로 이어지면서
10:56실제 대내외적인 압박이 민심 위반의 현상이 컸다라고 하는 것이 전통적인 분석인 거고
11:02그것이 선거 결과로 이어졌다. 그런데 모든 선거는 사실 민심 위반은 이렇게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11:09그래서 저는 그 이후에 트럼프 정부가 어떤 정책을 갈 것인지에 대한 것은
11:14상당히 좀 난항이 예상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1:16그러니까 안팎으로 내치, 외치 모두 지금 민심의 위반을 샀다는 부분인데
11:21앞으로 그럼 국정동료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11:23그러면 지금 우리 박성준 의원님께서 지금 분석을 잘 해주셨어요.
11:28사실상 우리 시청자들을 돕기 위해서 이번에 연방 하원의원이 435석입니다.
11:34이거는 전원 바뀌는 거거든요.
11:36그리고 연방 상원은 미국의 상원원이 100석 아닙니까?
11:42거기서 이번에는 35석을 이렇게 바꾸는 건데
11:45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장방운지 문제였어요.
11:49먹고 사는 문제가 저는 컸다 이렇게 보는데
11:52그러면 국제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본다고 하지만
11:5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안으로는 지금 굉장히 고립 상태로 몰릴 수가 있지만
12:03바깥으로 이것을 표출할 수가 있어요.
12:06그러면 우리하고 직접적인 관계는 어떤 관계가 있느냐
12:09이렇게 보면 우리는 그동안에 트럼프 정부를 상대로 대미 협상을 했는데
12:16이제는 의회까지 쌍두마차로 가야 되는 이런 복잡한 문제가 대두가 됩니다.
12:21그래서 우리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압박이 더 커질 수가 있다.
12:26저는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12:28지금 이런 일련의 이런 사태를 보면
12:31집권당인 우리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께서
12:35정말 이게 국민, 대국민 사실상 그거 하지만
12:39먹고 사는 문제, 그다음에 지금 반도체, 주식 문제
12:43이것이 계속해서 착시 현상을 우리가 일으키는데
12:47실질적으로는 서민 경제는 굉장히 우리가 어렵거든요.
12:50이런 측면에서 상당히 지금 이재명 경부로 봐서도
12:54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12:56저는 이렇게 보는 거고요.
12:59또 하나는 앞으로 지금 우리가 대미 투자를 약속해 놓는 거 있잖아요.
13:05이런 부분, 3,500달러를 어떻게 할 것인가.
13:08이것을 계속해서 트럼프 정부에서 우리에게 앞발을 할 거예요.
13:13우리 지금 방금 이야기하는 로스캐롤라이나라든지 사우스캐롤라이나
13:18그리고 텍사스라는 곳은 테드 크루즈의 본거지고
13:23아까 말씀하신 조지 WBC의 공화당의 텃밭인
13:27우리가 들면 보수의 심장이에요.
13:30TK 같은 곳입니다.
13:32거기서 민주당한테 뺏겼다.
13:33이런 것은 민심이 곧 천심이구나.
13:36이런 측면에서 저는 우리 집권당인 민주당에서
13:40이런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13:43대한민국의 정말 집권당다운
13:46이런 통합의 정치
13:48그리고 모두의 대통령 역할을 이재명 정부가 해야 된다.
13:52그렇게 안 하면
13:542028년도에 똑같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13:57이렇게 경고를 주는 겁니다.
14:00이재명 정부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된다.
14:02이런 조언까지 해주셨는데
14:03그러니까 지금 하신 말씀은 미국이 극단적인 여서야대가 되기 때문에
14:08미국 대통령도 관리해야 되고
14:09미국 야당도 관리해야 되는 이재명 정부 부담이 커졌다.
14:12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14:13그런데 저렇게 선거 결과가 나오면
14:16사실은 민주주의 국가의 이중의 정당성이잖아요.
14:19대통령을 뽑는 선출 권력하고
14:21국회의원을 뽑는 선출 권력
14:23이 두 가지가 부딪히게 돼 있거든요.
14:24그러면 미국 내 정치는 사실은 갈등 국면으로 가는 거예요.
14:29예를 들면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다자주의이란 말이에요.
14:33그리고 자유무역 질서의 기본적 토대를 갖고 있단 말이에요.
14:36그런데 트럼프 정부는 어떤 거냐면
14:38보호무역에다 양자회당 중심으로 갔단 말이에요.
14:41그러면서 통상 압력을 가해서
14:43미국 이익 중심으로 하는
14:45우리가 얘기하는 마가 정책을 끌어왔는데
14:47여기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은
14:49바로 체크를 걸 가능성이 크단 말이에요.
14:51의회와의 갈등을
14:52트럼프 정부가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부분이
14:55매우 큰 난제가 돼 있단 말이에요.
14:57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국내 문제에
15:00트럼프 정부가 상당히 어려운 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5:04대외적인 문제가 상당히
15:06그동안에 추진했던 정책이 좀 어려워질 수 있다.
15:10그런 면에서는 저는 하나 예를 들면
15:12그동안에 왜 그러면 트럼프 정부에서는
15:15북미 대화에 관련된 부분을 지속적으로 얘기를 했느냐.
15:18하나의 또 출구 전략으로 계속해서 얘기했던 것 같아요.
15:22얼마 전에 마코 루비오 장관도
15:23북미 대화 얘기 가능성에 대한 물밑접촉
15:26이런 얘기까지 한 거고
15:28또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15:30또 북한의 김정은도 마찬가지고
15:32이런 국면이 있다고 하면
15:33저는 한반도를 둘러싼 대외적인 변수가
15:36통상 압력에 이 문제를 뛰어넘어서
15:40새로운 외교 무대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15:45그러면 트럼프라고 하는 대통령의 캐릭터라고 하는 것은
15:48사실상의 돌파형이거든요.
15:51돌파형인데 지금에 있는 대내적인 국내, 미국 내의 문제를
15:55새롭게 바꿀 수 있는 국민 전환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을
16:00모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6:01저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16:03러우 전쟁 문제라든가
16:05특히 이란 전쟁 이런 문제를 대외 변수를 좀 줄이면서
16:09새로운 돌파구로서의 북미 대화
16:11이런 가능성들을 열 수 있는 토대가 형성돼 있는 것 같고
16:15아까 이제 지금 통상 관련된 부분은
16:18기본적으로 트럼프 정부가 통상 압력 정책을 가고
16:21고관세 정책을 가는 거기 때문에
16:22저는 일관되게 가는 건데
16:24의회에서 얼만큼 민주당이 이거에 대해서 체크를 걸 것이냐
16:30이 부분이 관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16:34미국의 국회의원들을 만나보고 이러면요.
16:37미국은 이제 국익이 우선이 되면 여야가 딱 뭉칩니다.
16:42중국의 국공합자 하듯이.
16:45그러나 이제 그 개별적인 사안으로 가서는
16:48아주 철저하게 견제를 하죠.
16:51견제를 하는데
16:52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박성준 의원님 말씀하셨던
16:55북미 문제도 마찬가지예요.
16:56북미 문제는 미국의 여야
16:59그러니까 민주당이 됐든 공화당이 됐든 간에
17:03한반도의 비핵화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거든요.
17:06트럼프 대통령만이.
17:07그러나 김정은 입장에서는
17:09이게 비핵화 문제가 아니라
17:11핵을 인정을 해달라는 거 아닙니까?
17:14여기에 지금 딱 막혀 있어요. 북미 회담이.
17:18이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17:19아까도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17:22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반도 정책
17:25그 다음에 대중국 정책
17:27이것이 상당히 강공하게 나올 가능성이
17:30우리는 배제할 수가 없다.
17:32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비를 우리가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
17:36이렇게 보는 겁니다.
17:37미국의 역대 대통령도 보면
17:38국내 사정에 하면
17:40거의 외연 확대를 외부적으로 돌렸어요.
17:44그래서 거기에서 다시 자기네들의 출구 전략을 찾는 거거든요.
17:49이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17:50이재명 정부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7:52의회도 설득해야 되고
17:54정부도 설득해야 되고
17:56이런 갑갑한
17:58더 복잡한
17:59이런 것으로 지금 들어갈 수밖에 없다.
18:02이것을 우리가
18:03우리 박성준 의원님이나 저나
18:05외교통일 의원에 같이 있기 때문에
18:07이거는 여야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18:09한번 풀어볼 숙제 중에 하나다.
18:11이렇게 생각합니다.
18:12결국에는 이제 북한 문제
18:13한반도 문제로 좀 눈을 많이 돌릴 것이다.
18:16라고 두 분께서 짚어주셨는데
18:18가장 큰 관건은
18:19지금 사실은 이번에 선거가 나온 것 중에 하나가
18:21에너지 문제 아니에요.
18:22기름값 문제잖아요.
18:23물가 상승이 엄청 크기 때문에
18:25그 부담은 어디서 오는 거냐면
18:27러시아 우크로나나 전쟁
18:28이란과 전쟁에 대한 부분이
18:30이 문제를 트럼프 정부가
18:32어느 정도 가닥을 잡고
18:33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18:34지속되는 거기 때문에
18:36엄청난 부담이 될 겁니다.
18:37이 선거 결과는
18:38이 문제를 풀어내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18:41국내 문제이면서
18:42국제 문제의 연결선상에 있는 거기 때문에
18:44트럼프 정책이
18:46어떻게 결정을 할 것이냐가
18:47매우 관건인 것이죠.
18:49그러니까 저는
18:49박성준 의원님 말씀도
18:51사실상 지금 현재
18:53이걸 반면 교사로 삼아야 될 게
18:55지금 물가하고
18:57굉장히 어렵잖아요.
18:58사실은 그런데 오늘도
18:59지금 법사위에서
19:00저거를 일방적으로 통과를 시키고
19:02이렇게 한단 말이죠.
19:04자, 보세요.
19:05지금 현재
19:06모든 물가가 올라왔어요.
19:08떨어진 거는 딱 두 가지야.
19:10주가 시장하고
19:11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야.
19:13이거 두 개 말고는
19:14다 올랐단 말이죠.
19:15이것이 상당한
19:16우리는 미국을 반면 교사로 삼고
19:19우리도 지금 현재
19:21현실에 부딪혔다.
19:22이거를 한번
19:23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된다.
19:25집권당은 그냥
19:26야당이 아니잖아요.
19:27대한민국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
19:29동방 파트너잖아요.
19:31이런 상태에서
19:32저는 민주당이
19:34상당히 좀 고민을 해야 될 것이다.
19:36이렇게 보는 겁니다.
19:37집권당은 책임을 다하는 거고요.
19:39야당이 그런 어떤 지적에 대해서
19:41달갑게 받고
19:42또 거기에 대해서
19:43전환을 하는 건데
19:44저는 크게 봐야 될 것 같아요.
19:46이재명 정부의
19:47국정운영 방안이 그러면
19:48잘 가냐.
19:50저는 좋은 정책들로
19:51만들어졌다고 봐요.
19:52그게 이제 821조에 대한 예산과
19:55162조에 대한 미래 대응 기금을
19:57준비해서
19:57미래를 준비하는 거고
19:59또 하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20:00지금 주식 얘기하는 건데
20:02우리나라의 어떤 새로운 전환점에 있어서
20:04AI의 시대를
20:06한국이 주도하는 거예요.
20:07그래서 수출 국가로서
20:09지금 세계 4대 강국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20:13수출로 볼 때는
20:145대 강국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20:16이러한 큰 흐름에서 우리가 뭐냐면
20:17이제 내년에 이 미래 대응 기금이라든가
20:20이 세금을 통해서
20:21가장 어려운 일자리, 청년, 고용 이런 문제들 해결하고
20:24특히 저는
20:25우리 사회가 가야 할 어떤
20:27정책 분야 중에서
20:29새로운 신산업자에 대한
20:30육성들을 해야 되는 거예요.
20:32그게 우리가 얘기하는
20:32코스닥에 있는 시장이든
20:34바이오가 됐든
20:35우리 대통령께서 늘 얘기하잖아요.
20:37AI, AI 준비를 하고 있는 거고
20:39바이오, 컨텐츠, 국방산업, 팩토리
20:43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다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20:45저는 이러한 추세에 있다고 하면
20:48내년에 한번 기대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20:50그런데 저희가 미국 민주당이 이렇게
20:51압승을 할 경우에 우려됐던 것이
20:53AI와 반도체 투자가 위축이 돼서
20:55우리 반도체 기업들도 역량을 받을 것이다
20:57이런 우려가 있었거든요.
20:59실제로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01조금 떨어졌어요.
21:02그런데 저는 이거를 오르고 내리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21:07세계의 어떤 신산업 재편이라고 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21:11뭐냐면 AI 기반한 AI, 피지컬 AI로 가는 거예요.
21:15로봇이라든가 자율주행이라든가
21:16이것은 시대사적 조류인 거예요.
21:19이 산업적인 재판을 누가 선도하느냐에 대한 싸움인 거거든요.
21:22그 선도 싸움에 미국과 한국이 주도하는데
21:25한국이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거예요.
21:27제가 얘기하는 1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있는 기업이
21:32전 세계 한 14개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21:34그런데 미국 이외의 국가가 어디냐면
21:36사우디 아랑코아 하나가 있고
21:38대만에 TSMC마가 있고
21:40우리나라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는 거예요.
21:42그만큼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하는 것이
21:44전 세계 리딩 기록이 되는 거기 때문에
21:46여기에 맞게 맞춤형으로서 실질적인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21:52내년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21:54그것이 예산 편성이고 그러면서 우리가 얘기하는
21:57부족한 부분이라고 하는 거 청년이라든가 주거 안정이라든가
22:01일자리 문제라는 것들을 이재명 정부가 이번에 시정연설을 하면서
22:05준비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2:07실력 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22:09너무 김대식 위원님 걱정하지 마시고요.
22:12과거의 윤석열 정권과 달라요.
22:13국민의힘과 다릅니다.
22:15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22:17사실은 말이 앞서면 안 되잖아요.
22:20그러면 그런 뒷받침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22:23AI 문제가 나왔어요.
22:25AI가 그동안에 준비하고 우리가 피지컬 AI가 됐든지
22:28어떻게 됐든 간에 좋아요.
22:30AI로 지금 가는 건 맞나요?
22:32그런데 그 플랫폼의 이런 전체적인은 봤을 때
22:3526위 안에 한국의 기업이 하나도 없어요.
22:38지금 이거 아주 냉정하게 바라봐야 됩니다.
22:41사실은 말은 굉장히 번지르기하게 이렇게 나오는데
22:46실질적인 그거를 내면 소개를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니까요.
22:50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심사숙고를 해야 된다.
22:53그리고 이재명 정부도 그냥 포장은 아주 예쁜데
23:00실질적으로 포장을 뜯어보면 알맹이가 없는 이런 정책으로 가서는 안 된다.
23:04모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3:07진보 자파가 정권을 잡든 보수 우파가 잡든 간에
23:11상대방의 좋은 정책은 갖다 쓰는 것이 국익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23:16이런 것을 저는 민주당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가 길을 열어놓고
23:20우리 야당의 목소리도 아유 경청하면서 사실상 접목할 수 있는 것은 접목하고
23:26또 타협할 수 있는 건 타협하고
23:28우리하고 같이 숙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토론을 해야 되는데
23:32일방 독주로 가서는 안 된다.
23:34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23:35결국 대한민국을 위한 두 분의 뜻은 저희가 잘 들었습니다.
23:39그러니까 미국의 정기 개편에 따른 우리의 정치적 함의에 대해서 좀 많이 풀어봤는데
23:42앞으로의 미국의 국면에 대해서도 조금 짚어보겠습니다.
23:48민주당의 하원, 상원에서 모두 과반을 넘었으니까
23:50지금 또 나오는 이야기가 트럼프가 조기레임 덕에 빠져가지고
23:55민주당에서 이제 견제를 할 때 탄핵안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3:59이 부분을 실제로 쓸 카드 가능성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24:03아니, 그거는 미국의 어떤 정치 지형에 의해서 이루어지겠는데
24:07현실적으로 미국의 상원이라고 하는 것이 3분의 2 통과를 돼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24:12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고
24:13정치적 선언과 주의 주장을 할 수는 있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거고
24:18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자기가 돌파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4:24그러면 국내 정치에 대한 제가 얘기한 것처럼, 앞서 얘기한 것처럼
24:27이런 민심을 받고 새로운 어떤 전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은
24:31지켜봐야 되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24:33그렇지만 지금 미국의 국내 정치에 있어서의 트럼프에 대한 탄핵 논의가
24:38제도적으로 볼 때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거 아니겠느냐
24:41이렇게 볼 때 그것은 하나의 어떤 주의 주장과 성취적 선전에 불가한 거 아니겠느냐
24:46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지금 이제 갑안을 확보했기 때문에 탄핵 소추는 가능하죠
24:50그러나 상원에서 3분의 2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24:54미국 시스템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4:57그러니까 상원의 3분의 2가 넘어야 우리나라 헌법재판소 심판처럼 되는 거죠?
25:01그렇죠. 그런데 사실은 지금부터의 트럼프 대통령의 얼마나 리더십을 발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25:07민주당과 얼마나 대화를 하고 지속적으로 타협을 해가면서 펼칠 것인가
25:14이거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숙제로 남은 거죠
25:17그러나 트럼프 대통령도 그동안에 일방 독주를 해왔잖아요
25:20일방 독주를 해오면서 많은 것을 느꼈을 거라고
25:23그렇지 않겠어요? 그러면 지금 이 상태에서는 안 되겠구나
25:28그러면 내가 남은 인기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25:30이런 돌파구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달려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25:35지금 현재 개표 현황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5:38하원이 민주당 227석 지금까지 개표 현황은 이렇게 보여지고 있고요
25:44공화당은 133석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25:47과연 트럼프가 이 선거 결과를 인정할까
25:50그동안 워낙 부정선거 주장을 많이 해서요 궁금했는데
25:53오늘 이런 얘기했습니다
25:54내 이름이 투표용지에 없어서 진 거다
25:57내 이름이 있었으면 압승을 했을 것이다
25:59그렇다면 선거 결과는 수용하겠다는 의미로 봐야겠죠?
26:02그렇고요 또 하나는 전통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했던 그룹들이 있잖아요
26:09예를 들어서 노동자라든가 농민이라든가 이런 지지층들이 있었고
26:14그 결정적인 표심의 향배를 가르는 게 텍사스 아니에요
26:18텍사스에 있는 노동자, 농민 이런 분들이
26:22예를 들어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26:27뼈아프게 생각해야 되는 거거든요
26:29그런데 지금에 있는 정책을 고수해서 그대로 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26:33과연 트럼프가 캐릭터상 그렇게 갈지는 모르겠는데
26:37이 민심이라고 하는 게 그만큼 무서운 거거든요
26:40한번 보시죠 뭐
26:41지금 50석만 돼도 굉장히 민주당은 성공한 케이스로 봤어요
26:48그런데 53석이 돼버렸잖아요
26:49이런 측면에서 사실은 텍사스 저격의 뼈아픈 곳이에요
26:54아직 역대 지금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로였다니까
26:59그런데도 불구하고 텍사스 텃밭을 민주당에게 내줬다
27:04이것은 공화당의 큰 이벤뿐만 아니라 공화당이 패닉 상태로 지금 빠져들 수도 있다
27:10그러나 지금 트럼프가 2기 때 또 잘 견디는 스트롱맨 아닙니까
27:18그런 측면에서 한번 지켜보는 것도 어떻겠나 싶은
27:22미국 정치 정도 우리나라도 사실 거의 비슷해요
27:25왜 그러냐면 51대 49 싸움이거든요
27:27예를 들면 우리나라 대통령 같은 경우 이명박 대통령도 48%
27:3150% 넘은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밖에 없고
27:35문재인 대통령은 48% 얻었고
27:38윤석열 대통령은 아마 48%
27:40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49% 정도 얻었거든요
27:43그만큼 여야의 정치 지형 자체가 아주 치열해요
27:47미국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27:49과반수 얻으면 7대 3, 6대 4가 아니잖아요
27:51한 서너석 가지고 과반수 한의하기 때문에
27:54그만큼 치열한 싸움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27:57그 민심의 향배가 정권의 향배하고 같이 갈리는 거고
28:00지금 중간 선거 아니겠습니까
28:02이 중간 평가가 이어져서
28:032028년 대선까지 이어지는 거기 때문에
28:06바로미터가 되는 거거든요
28:07그 바로미터의 초점이 뭐냐면
28:10공화당의 터팟에서 무너졌다라고 하는 것은
28:13엄청난 거예요
28:14그러면 미국의 공화당을 지지하는 언론들이 있고
28:17공화당 지지 그룹들이 있잖아요
28:19특히 싱크탱크들이 이건 충격인 거예요
28:2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자체가
28:25이거를 얼만큼 수용하느냐가
28:27향후에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28:30이렇게 보는 거죠
28:31알겠습니다
28:31대표가 진행될수록 민주당의 의석이 지금 늘고 있는
28:34미국 중간 선거와 관련해서
28:36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8:38김대식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8:40고맙습니다
28:40고맙습니다
28:41감사합니다
28:41감사합니다
28:41감사합니다
28: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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