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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정부, 청해부대 '임무구역 확대' 방안 추진
임무 구역 오만 남방으로 확대하는 방안
임무 구역 확대 시 호르무즈 해협과 더 근접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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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에서는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기존 아덴만 해역에서 5만 남방 해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00:08일단 보니까 인력도 늘리고 전력도 추가로 배치를 하겠다는 것 같은데요.
00:15국방부에서는 청해부대 파견 확대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0:21중동 상황의 여파로 아덴만 일대, 중동 일대의 해적 활동이 3배 이상 급증한 상황입니다.
00:27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 보호와 상선 보호를 위해서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확대하고 전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연장안을 오늘 제출을 했고 절차에
00:38따라서 의결이 되면 추진할 예정입니다.
00:42이번 청해부대 연장 동의안 관련해서 우리 임무 같은 경우는 전쟁에 절대 관여하지 않고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임무를 수행하겠다 이렇게
00:52말씀드리겠습니다.
00:55국방부에서는 최근에 해적 활동이 늘었기 때문에 전력과 인원도 증강을 하는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1:03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에서는 이게 호르무즈 해업의 파병, 우회 파병을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10추진문 교수님, 우회 파병이라는 지적이 범여권에서 나오고 있는데 어떠신가요 보시기에?
01:18저는 물론 그런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정부의 입장도 고민을 좀 해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01:24예를 들면 지금 미국이 계속 압박을 하고 있잖아요. 트럼프가 압박을 해서 파병을 하라고 해요.
01:30그런데 우리는 파병을 할 수 없잖아요. 그럼 묘수를 찾아내야 돼요. 미국은 압박을 계속하죠.
01:34이런 상황에서 그럼 미국의 압박을 전혀 우리가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01:38파병까지 하라고 하는데 파병을 못해요 우리는. 무기도 갈 수 없습니다.
01:41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래도 뭔가 생색을 내면서도 우리의 장병들이나 아니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01:51좀 고민해봐야 되지 않는 겁니까?
01:5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01:55그러니까 우리의 국익도 생각하고 우리 장병들의 생명도 지키고 이런 차원에서 접근해서 문제를 봐야지
02:00이거를 지금 저렇게 하는 게 파병이다 이러면서 계속 전쟁에 내보낸다고 얘기하는 게 맞습니까?
02:05우리 군인들이 그럼 전투에 나갑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02:08그러니까 작전 범위를 좀 넓혀서 미국이 그래도 이렇게 주장을 하니 그런 부분에서 뭔가 우리가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필요할
02:15것이고
02:16그러면서도 우리의 피해는 전혀 없도록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서 하는 거고 그래서 국회의 동의를 받는다는 거 아닙니까?
02:22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아니고 국회에 보내서 국회의 동의 받아서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2:27그런데 저걸 가지고서 저게 파병이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얘기하면서 반대를 하는 것이 맞는 건가?
02:32그러니까 정부가 고뇌하면서 정말 국익을 최선으로 하면서 우리 장병들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는 그러면서 내놓은 자안이라고 하면
02:41그런 부분들을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02:43단순히 그냥 파병이라고 얘기하면서 그걸 반대하는 것이 과연 국익을 우선하는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50제가 조국 혁신당과 진보당에 묻고 싶어요.
02:53만약에 우리나라가 외국을 어떤 북한이나 등등으로 침략을 당했을 때 만약 그 다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들이 똑같이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03:02그러면 어떤 대답을 하겠습니까?
03:04우리가 안 보네 전장에 가지마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뭐라고 이야기하겠어요?
03:08김준형은 국립외교원장까지 한 사람입니다.
03:11그런 사람이 우리는 가만 안 되고 우리나라가 문제 생기면 다른 나라는 똑같이 이야기하면 그때는 뭐라고 그럴 겁니까?
03:17네. 초당적인 협력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 어쨌든 우회 파병은 아니다.
03:22해적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정부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03:26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3:30짧은 글이지만 딸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김혜수 배우의 글에 대한 댓글 반응이셨고요.
03:38다수당이 이렇게 나가면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했는데 여야 모두 누가 언제 다수당 될지 모르니까 역지사지를 좀 해보시면 어떨까요?
03:47법은 누구에게나 형평성 있게 적용돼야 한다.
03:51특허법에 대한 댓글 주신 것 같아요.
03:54미국 선거가 교훈이 되길이라고 하셨습니다.
03:59질의 중에는 방해하지 맙시다 하셨는데
04:02그렇죠. 좀 자리에 앉아서 차분하게 듣는 모습을 이제는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04:0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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