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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이 대통령,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
靑 "이용철 후보자, 민변 출신…인권보호에 힘써 와"
이용철, 盧 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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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조작기소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날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공개가 됐습니다.
00:06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장관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00:11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장관과 국세청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00:22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습니다.
00:28이용철 후보자님 같은 경우에는 과거 야권에서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었는데요.
00:35인사검증 과정에서 이게 좀 해소가 되는지 청와대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00:40이용철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민변에서 일을 하면서 기본적 인권 옹호와 강의산업청장으로서 근무를 하면서 개혁성, 행정력 등을 인정받은 분입니다.
00:55그렇기 때문에 바뀐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보았습니다.
01:03말씀 주신 부분은 검증 때 감안이 되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01:12들으신 것처럼 인사 발표 때도 저렇게 기자들의 질문이 나왔는데 국민의힘은 지명 직후부터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계속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01:22이미 지난해 방위사업청장으로 지명될 때도 대장동 연루서를 언급한 바가 있었는데요.
01:27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1:28이 청장은 2010년 유동규 씨가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으로 임용될 당시 임원추천위원으로서 유 씨에게 이례적으로 높은 점수를 몰아준 핵심 인물입니다.
01:46그가 대장동 게이트의 숨겨진 설계자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01:53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적 분노를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이용철 청장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각오 의혹에 대해 소명하는 길뿐입니다.
02:06네, 저게 딱 1년 전의 목소리인데 아마 비슷한 논평들이 계속 쏟아질 것 같습니다.
02:12오늘도 국민의힘에서는 엄청나게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있는데 일단 이력들을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청와대에서 많이 근무를 했던 것 같고요.
02:22방위사업청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이번에 지명이 된 상태입니다.
02:25이현종 위원님, 그런데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에 인수위 활동도 했고 인연이 좀 있긴 있는 것 같더라고요.
02:32장국 후퇴 악수를 둔다는 게 또다시 반복이 되지 않나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02:38이미 김승원 후보자의 낙마, 이미 벌써 그때 5명의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지 않습니까?
02:44그러다가 최근에 박균택 양부남 의원이 이제 거론이 됐어요.
02:48그것도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이야기를 해서 기자들이 유력하다고 했는데 공개된 걸 보니까 전혀 의외의 인물이 됐습니다.
02:58세상에 국세청장을 하던 사람을 비서실장한다? 이것도 제가 볼 때는 말이 안 되는 건데 더군다나 무기를 조달하던 사람을 지금 법무부 장관을
03:07시킨다는 거 아닙니까?
03:08그리고 이분이 주로 이 방사청이 오랫동안 근무를 했어요. 변호사이긴 하지만.
03:12그런데 과연 지금 이 법무부라는 게 지금 공소청이 이제 시작되는 단계인데 굉장히 이런 부분에 과연 적합한 인사인가라는 부분에 일단 근본적
03:23의문이 있는 것이고
03:24또 하나는 결국 또 성남이야?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03:28결국 이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를 했고 좀 전에 우리 앵커가 말씀하셨습니다만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이미 대장동의 실제 설계자다 등등 이런 지금
03:38지적을 받아왔던 인물입니다.
03:40그래서 방사청장 될 때도 논란이 컸던 분이에요.
03:44이런 분을 지금 우리가 좀 전에 이야기했던 대통령의 공소취소 문제가 쭉 이야기해왔었는데
03:48그거를 실적으로 지휘감독할 수 있는 기관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다?
03:54이 의미는 아까 우리가 이야기했던 특검과 이용철 후보자의 어떤 지명 이게 하나의 일관적인 연관성이 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04:03결국은 대통령이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서 본인 사건에 대한 조작이라는 것들을 혐의를 만들어내고
04:08그거를 지금 법무부 장관을 통해서 실제로 검사에게 지시를 수사지휘를 하고 이런 걸 하려고 하는 저는 의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4:17그렇다면 왜 그러면 청와대 관계자는 그동안 박균택 양분함 이 두 분을 갖다가 거론해서
04:22이 두 분을 그냥 어제는 김호준 방송에 나가서 양분함 모여는 아예 장관으로 호칭을 하더만요.
04:29어떻게 이런 인사를 할 수가 있는 것인지
04:30저로서는 그동안 그렇게 실패를 겪어놓고도 또 성남이냐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04:37일단 대장동 연루설은 국민의힘의 주장이고요.
04:41청와대에서는 검증 때 감안이 된 부분이다.
04:44본인이 소명할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서 아마 후보자의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9지금 이현정 의원이 잠깐 말씀을 주셨는데 앞서 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친명계 양분함 박균택 의원은 왜 빠졌는지
04:57이게 저도 궁금한 지점인데요.
04:59어제 양분함 의원에 출연했던 김호준 씨 방송 함께 듣고 오시죠.
05:06양분함 장관 모셨습니다.
05:08장관님 모셨습니다.
05:09이 방송 안에서만 장관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05:12너무 과언하십니다.
05:13장관이 실제로는 안 될 것 같아요.
05:16그래서 우리끼리 그냥 장관으로 보는 것으로.
05:18우리 장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5:21저는요. 이게 국정조사도 하지도 않고 탄핵도 안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05:26저는 늘 지장이 있지만 국정조사하고 탄핵을 해야 된다.
05:32김호준 씨 얘기를 들어보니까 실제로는 장관 후보자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장난스럽게 불러본다.
05:38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뭘 알고 얘기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05:43김종욱 부원장님.
05:44두 사람 이름이 언급이 됐었고 공식적으로 부인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왜 두 명을 또 이렇게 뺀 걸까요?
05:50대통령이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습니까?
05:53국민의힘이 주장했던 게 공치모 모임에 있는 국회의원 출신들을 법무부 장관으로 안치게 하면
05:57확실하게 공소 취소하려는 거 아닌가 이런 공격을 많이 했었잖아요.
06:01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검증하게 했는데 그 검증된 여론들을 수용을 한 거죠.
06:06만약에 이 두 의원들을 안쳤을 때는 이 문제가 더 불거질 수밖에 없고
06:11대통령이 공소 취소 조항을 빼라.
06:14그다음에 법무부 장관들 같은 경우 후보자 같은 경우도 다
06:16내가 장관으로 있을 때 공소 취소 절대 생각하지 않겠다고 얘기해도 안 믿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6:22저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두 분을 제외하고 새로운 인물들을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06:28그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의힘 주장대로 얘기하면 다 음모론인 거죠.
06:33예를 들면 과거에 시설관리공단 임원의 추천위원이었는데
06:38대장동을 설계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이 연결고리가 어떻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어요.
06:43그러니까 이런 얘기들은 야당이니까 공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6:47인사청문 과정을 통해서 그것이 실체가 있는지 없는지 밝히면 되는 거죠.
06:52저희가 민주당 같은 경우가 소위 조작특검이라는 걸 통해서
06:56실제적으로 수사를 통해서 증거를 확인하자는 것과 마찬가지의 논리대로
06:59국민의힘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공소 취소를 위해서
07:04소위 이용철 법무부 장관 내정자를 내정했다고 한다면
07:09인사청문 과정에서 밝히면 되는 거죠.
07:12밝혀진다고 한다면 대통령이 임명을 합해서 임명을 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6그래서 이미 정해진 절차와 과정이 있으면
07:19그 과정을 통해서 국민 여론들이 얼마만큼 수용할 수 있는가
07:24그리고 국민의힘이 주장한 내용들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확인됐는가를 가지고
07:27저는 결정할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7:30네. 오늘 지명된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만나봤고요.
07:35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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