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작 기소 특검법이 여당 주도로 조금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00:04야당은 거리로 나서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00:08범여권 내에서도 수기가 필요한데 위헌 위법 소지가 있는데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데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00:16이솔 기자입니다.
00:19걱정이 많습니다.
00:21무리한 수사들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그것이 과연 그걸 갖고서 조작 기소라고 할 수가 있냐.
00:28바로 연결질 수 있냐.
00:30라는 게 쉽지 않았던 거죠.
00:32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
00:37크게 흔들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면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겠냐며 수기 과정이 더 필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5조국 전 조국 혁신당 대표는 위헌 위법 우려를 제기하며 법이 통과돼도 순탄치 못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00:54재판부가 그 조작 기소 특검법을 직권으로 위헌 제청해버릴 수 있어요.
01:01수사를 못하게 한 검사에게 수사권을 부여한 게 위헌 위법 소지가 있다는 겁니다.
01:06법 이론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니까요.
01:10이미 없어진 법의 규정을 지금 갖다 쓴다니까.
01:14어제 당 의원총회에선 곽상원 의원이 수사 대상인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면
01:19이해충돌 우려가 있다는 취지로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3하지만 당 지도부는 오히려 특검이 대통령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는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