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런 협박은 누가 보낸 걸까? 대체 배후는 누구인가가 궁금해지죠.
00:06비행기 폭파 위원 메시지에 자신들을 남성 국가 전사들 이렇게 적혀 있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남성 국가 대체 어떤 단체일까요? 이어서 박정희 기자입니다.
00:20비행기를 폭파시키겠다는 이메일엔 작성자가 러시아 극우 단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00:26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여성 혐오 단체로 2016년부터 여성과 소수자들을 향해 사이버 공격 등을 해왔습니다.
00:352021년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돼 러시아 내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00:42다만 이 단체를 사칭한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00:46유럽 당국들은 수사가 초기 단계라 배후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00:52적대 세력인 러시아가 우선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01:10서유럽의 슈퍼마켓과 프랑스 국립혈액원이 해킹을 당해 냉장시설이 마비된 걸 시작으로
01:17이번엔 하늘길까지 일시 마비되자 유럽의 일상생활이 주체를 특정할 수 없는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01:26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번 사태를 임계점 이하의 전쟁이라며 저강도의 전시상태에 비유했습니다.
01:34현재 한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비행편에 특별한 위험징후는 없지만
01:39전문가들은 국가 간 사전 정보 공유 시스템이 강화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1:44채널A 뉴스 박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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