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래서 우리 셀럽분께서 알람까지 맞춰가면서 콘드로이친을 챙겨 먹었던 거군요.
00:05근데 그냥 콘드로이친이 아니라 소 유래 콘드로이친을 챙겨 드셨단 말이에요.
00:11소 유래 콘드로이친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00:16먼저 우리 소를 한번 떠올려 볼까요?
00:18몸짓이 굉장히 크죠?
00:21체중만 해도 최대 1800kg에 달하게 되는데요.
00:25이런 엄청난 무게를 견뎌낼 정도면 관절이 그만큼 받쳐준다는 얘기죠.
00:30그러네요.
00:31실제로 소 연골의 충격 흡수력과 보건역은 우리 연골보다 두 배 더 단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40이러한 소 연골에서 소량만 추출해낸 이 구순도의 원료가 바로 소 유래 콘드로이친인 거죠.
00:47게다가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요.
00:50사진 한번 보실까요?
00:51이게 연골 구조인데요.
00:53어때 보이나요?
00:55그냥 같은 그림 두 개 있는 거 아닌가요?
00:57흑사봉 같은데요.
00:59진짜 똑같은 거.
01:00같은 거 아니에요, 선생님?
01:01놀랍게도 왼쪽은 소 연골의 콘드로이친 구조고 오른쪽은 사람 연골의 콘드로이친 구조입니다.
01:09거의 똑같은데?
01:10데칼콤하네.
01:11그러니까요.
01:12보시는 것처럼 아주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어요.
01:15이렇게 기능적으로도 또 구조적으로도 비슷하다 보니까 소 유래 콘드로이친는 우리 몸에서 흡수율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01:22실제로 소 유래 콘드로이친는 어류 유래 콘드로이친 보다 약 3배 높은 농도를 보이고요.
01:29흡수되는 속도도 약 4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1:324배요?
01:33와, 그렇게 흡수율에 차이가 있어요?
01:36아니, 근데 사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뭘 먹어도 제대로 흡수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01:42근데 흡수의 차이가 저렇게 차이가 나면 와, 그러면 실제로 이걸 섭취했을 때 내 관절까지 잘 도착할 수 있는 건가요?
01:51막 다른 데로 빠져나가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01:54네,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01:56한 연구에서 건강한 사람에게 이 콘드로이친을 경구 투여했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무릎 관절 내에 콘드로이친의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02:06하고요.
02:06또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관절 내에 축적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02:11즉, 이 섭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이 콘드로이친을 보충할 수 있다는 얘기죠.
02:17뿐만 아니라 동물 실험에서도 콘드로이친을 투여한 후 6시간 뒤에 관절 연골과 활액 내 콘드로이친 농도가 축적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2:27이렇게 콘드로이친이 관절 연골에 채워지면 연골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건데요.
02:33앞서 연골이 다르면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말씀드렸으니까 반대로 연골을 보호하면 통증도 줄어들 수 있겠죠.
02:41진짜 그게 가능한 얘기예요?
02:44실제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콘드로이친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무릎 통증 점수가 8주 그리고 16주 차에도 꾸준히 감소하는
02:55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02:56아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골이라고 하니까 뭔가 더 와닿아요.
03:02외국인하고 어쨌든 좀 다르잖아요.
03:04그렇죠.
03:04한국인 맞춤이라는 거잖아요.
03:06네, 그렇죠.
03:08그리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콘드로이친 섭취군과 대조군을 두고 연골이 달아 없어지는 연골 부피 손실률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03:16그런데 대조군은 손실률이 더 높아진 반면에 콘드로이친 섭취군은 연골이 달지 않고 유지되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고 하죠.
03:26그런데 요즘에는 워낙 인공관절 수술도 많이 하잖아요.
03:30제 주변에 어르신들 중에서도 하신 분들이 꽤나 있거든요.
03:34뭔가 딱 치료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은데 어때요?
03:39인공관절을 하더라도 수명이 있어요.
03:41그래서 15년에서 20년 정도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이제 100세 시대잖아요.
03:47만약 60대 수술을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인공관절을.
03:49그러면 70대, 80대 되면 또 재수술 얘기 나올 거 아니에요.
03:53맞아요.
03:54그리고 인공관절 수술 후에 재활이 굉장히 힘들어하시거든요.
03:59수술 후에 재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또 뼈가 굳어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재활 과정이 필요한데요.
04:05보통 정상 보행까지만 평균 3에서 6개월 정도 걸린다고 알려져 있고요.
04:10길게는 1년간 재활의 고통을 또 겪어야 하는 셈이죠.
04:14인공관절도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건가 봐요.
04:18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인공관절을 하고 나서도 힘들어하는 한 분이 공감 셀럽인 저한테 SOS를 보내셨거든요.
04:27대체 어떤 사연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4:40관절이 저렇게 아프면 정말 집안일 하기도 너무너무 힘들 텐데요.
04:45아니 당장 진짜 내 몸 아프면요.
04:47아무것도 하기 싫거든요.
04:58예전에 간절염이 너무 심해가지고 너무 많이 아팠어요.
05:05아플 때는 그냥 뭐 표현이 안 돼.
05:08밤에는 팍 찌르고 막 그래서 거의 날밤 새우고 걸을 때도 아프고 앉을 때도 아프고.
05:16아기 엄마들 아기 낳은 사람은 알지만 아기 낳는 고통보다 더 심하게 아파요.
05:22음 맞아.
05:22여행도 좋아하셨던 것 같고 등산도 다니시고 진짜 건강해 보이세요.
05:28표정도 저때는 너무 밝고 활기차 보이잖아요.
05:35퇴행성 관절염.
05:38그래서 제가 양쪽 무릎에 인공관대 수술을 다 했거든요.
05:43그러셨구나.
05:45왼쪽은 2019년도에 했고 오른쪽은 24년도에 했어요.
05:52아이고 아이고.
05:53이렇게 찌르는 것 같이 통증이 있어요.
05:56아이고.
05:58제가 무릎만 안 좋은 게 아니라 이 손가락이 열 개가 다 안 좋아요.
06:04손가락 관절염이 상당히 심해 보이시는데요.
06:07많이 변형이 되셨어요.
06:09아 얼마나 고통이 크셨을까요.
06:11이렇게 보기만 해도 아우 아프겠다 힘드셨겠다 싶어요.
06:15아우 아우.
06:22흐익 약이네 약.
06:25약이 진짜.
06:26태행성 관절염 염증이 심해가지고 이거 먹는 거예요.
06:31아침 저녁으로 정신.
06:35와 약이 정말 많아요.
06:37이거는 이제 무릎하고 통증이 있을 때 붙이는 파스
06:46파스는 가벼운 근육통에는 어느 정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06:50관절염으로 관절 내부의 염증과 구조적인 변화가 생긴 상태라면
06:54파스만으로는 통증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06:57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07:00아주 아픈 통증이 아주 지긋지긋해요
07:03통증만 없다면 그게 행복이겠죠
07:06오죽하시면 얼마나 아팠으면 저런 말씀을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