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롯데가 시즌 2번째 3중살 수비에 고승민의 2타점 활약을 앞세워 기아를 물리치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00:08이경재 기자입니다.
00:12전날 실작 5개로 무너졌던 롯데가 수기에서 분위기를 확 바꿨습니다.
00:181회 말 노앗 1,2루에서 김선빈의 3루당골대, 주자 2명과 타자까지 잡아냈습니다.
00:26시즌 2번째 3중살 플레이입니다.
00:281회 초에 먼저 한 점을 뽑은 롯데는 3회 윤동희와 손우영이 연속 적시타로 3대0으로 달아났습니다.
00:37기아도 4회 최용우가 130m을 날아간 대형 홈런 한방으로 3대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00:45승리의 주인공은 롯데 고승민.
00:471회의 타점, 3회에도 득점을 올린 고승민은 6회 투알 1회에서 우익수 앞의 안타로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00:555연패를 끄는 롯데는 5,2,3성을 한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01:01아마 선수 각자 본인들이 다 대부분 망가짐을 하고 나오지 않았나.
01:07그래서 좀 좋은 경기가 된 것 같습니다.
01:10KT는 선두 LG의 4대0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01:157회 황재균과 강백호, 허경민 등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4대4 동점을 만들었고,
01:198회에는 권동진의 2타점, 3루타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01:26LG는 최근 4경기에서 3배치를 당하며, 경기가 없던 2위 한화에 3경기 반차로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01:34SSG도 6회 이후에 타선이 폭발하며, 삼성의 8대4로 역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01:398회 5대4로 경기를 뒤집고, 9회의 안사겐의 툴런포와, 최정의 솔로포가 잇따라 터지며 승리를 확인했습니다.
01:50최정은 리그 최초 10년 연속 20폼런, 8회 1이닝을 막아낸 노겸훈은 역시 리그 최초 3년 연속 30폴드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02:00키움은 선발 메르세데스부터 5명의 투수가 단 3안타 1실점으로 맞고, 갈길 바쁜 NC의 4대1로 승리했습니다.
02:09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