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가수 오키 씨, 그리고 가수 심수봉 씨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00:0770년대 디바 오키 씨가 73세를 얘기로 오늘 세상을 떠났습니다.
00:13남편이 홍수환 씨죠. 복싱 사전 오기에 홍수환 씨.
00:18그 홍수환 씨가 끝까지 빈속, 곁을 지켰다고 합니다.
00:23먼저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00:45노래는 이제 그 이렇게 질리는 목소리라 참 좋아했어요.
00:52만나면서 보니까요. 이 사람이 음악을 너무 많이 알고
00:57통기타 치면서 레리비미를 부르고 있는 거예요.
01:01그러니까 화음 넣어서 부르고 이러다 보니까 찰떡궁합처럼 잘 맞는 거예요.
01:07예, 오키 씨가 신장암으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01:12향년 73세. 한창인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01:161968년 서울시스터즈로 데뷔를 했고,
01:2074년의 나는 몰라요로 솔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01:23남혜영 기자, 신장암을 앓고 계셨군요.
01:27네, 작년에 신장암을 발견을 했었어요.
01:30그래서 굉장히 조금 모두들 좀 슬퍼하긴 했지만,
01:35본인의 의지가 굉장히 컸었습니다.
01:37그래서 작년까지만 해도 음반을 발매를 했고요.
01:41올해도 방송에서 봤던 것 같은데.
01:42네, 올해만 해도 두 번의 방송 출연이 있었습니다.
01:46한 번은 무대에서 올라와서 얘기를 했었고요.
01:49또 한 번은 신장암 얘기를 하면서 나는 극복을 할 거다라고 했었지만요.
01:54최근에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01:57배우 한지희 씨 같은 경우에는요.
01:59최근에 자신의 SNS에 이 오키 씨의 얘기를 좀 많이 설명을 했었어요.
02:05지난주만 했어도 우리 사랑하는 동생 오키가 너무 많이 아파요.
02:09응원을 해주세요라고 되게 말을 많이 했었던 상황인데요.
02:14지인들이 많이 문병을 갔었다고 합니다.
02:18가수 장미화 씨 같은 경우에도 그 전날 바로 면회를 했었는데 집에 돌아보니
02:25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다가 너무 안타깝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요.
02:30무엇보다도 오키 씨의 옆에는 남편이죠, 홍수환 씨가.
02:34너무 옆에서 극진히 간호를 했었다고 합니다.
02:37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눈을 감으셨다고 합니다.
02:41검은색 중절모를 쓴 남편 홍수환 씨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보여집니다.
02:49박희재 변호사, 홍수환 씨 4전 5기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투 선수 아니었습니까?
02:56두 분이 결혼하고 또 재결합하고 이런 과정이 있었다면서요.
03:01사실 고인이 유명한 이유 중에 하나가 홍수환 씨와 결혼 생활 때문에 굉장히 유명해졌습니다.
03:09사실 오키 씨가 그때 서울시스터즈, 미팔군 쇼를 다니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세를 이미 가지고 있었던 사람.
03:15해외를 많이 다녔던 거죠?
03:16그럼요.
03:17미팔군이 가는 곳에서는 다 거의 쇼를 하고 라스베가스 같은 데 무대에서 섰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었는데요.
03:23홍수환 씨와 이미 약간 가정이 있었던 홍수환 씨와 만나서 친해진 것 때문에 그 뒤에 두 분이 그 당시에 연문이라고도 표현하고
03:32이런 식으로도 문제가 많이 됐었습니다.
03:34그런데 두 분이 결국 결혼을 하시게 됐고 2년 만에 이혼을 하셨어요.
03:40이혼을 해서 약간 사람들이 조금 해프닝처럼 받아들였는데 그 뒤에 16년 만에 재결합을 해서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굉장히 100년
03:51회로를 하고 계시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3:53그렇군요.
03:53마지막까지 아까 보셨지만 홍수환 씨가 오키 님 뒤를 지켰잖아요.
03:59그래서 이 정도로 약간 어떤 붙임이 있었지만 그 관계가 정말 마지막까지 애틋한 관계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04:08남현 기자, 이게 오키 씨가 서울시스터즈, 우리나라의 최초 걸그룹으로 불리는 서울시스터즈로 데뷔해서 솔로로 전향을 했고 여러 가지 히트곡을 많이 남겼었던
04:19거죠?
04:19네, 서울시스터즈 하면 다들 어른들은 좀 많이 아실 거예요.
04:24그중에 다섯 명 중에 리더였고요.
04:26정말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04:30오키 씨 같은 경우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04:33과거에 외국에 가서 이렇게 많은 공연을 했어서 보면 사실 지금의 케이팝의 원조는 우리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4:41그게 오키 씨 얘기군요.
04:42네, 그 당시에 출연료가 사실 2만 원, 2만 5천 원 이랬었다고 합니다.
04:46그런데 오키 씨는 그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4:51내가 외화벌이를 해서 그 돈으로 작은 아파트를 부모님께 사드린 적이 있었다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요.
04:58굉장히 정말 센세이션했고 그의 지금 무대는 정말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5:04네, 저 화면에 저희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서 생방송 중에 저렇게 노래를 부르는 장면.
05:08저때만 해도 굉장히 건강했고 파워풀했는데 어떻게 또 신장암을 앓다가 결세를 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05:17하늘나라에서도 멋진 노래 계속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