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달 50만원씩 3년간 부으면 2천만원 넘게 모을 수 있는 청년 미래적금이 오늘 출시됐습니다.
00:07정부가 기여금을 보태줘 금리 효과가 많게는 연 19%에 달한다는데요.
00:13청년들 반응은 어떨까요? 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기여금도 주고, 우대금리도 주고, 이자 비과세도 해서, 이게 실제로 따지면 최대한 19.4%니까.
00:28금융위원장이 직접 홍보에 나선 청년 미래적금.
00:32만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00:38연 7에서 8% 이자에 정부의 기여금까지 얹어 연 최고 19.4% 금리 효과를 보는 겁니다.
00:46월 최대치인 50만원씩 3년을 부으면 만기 땐 원금의 기여금, 이자까지 총 2,138만원.
00:55우대 요건이 충족되면 2,255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1:00지금은 전세집 살고 있는데, 내 집 마련을 위해서 모으고 싶어요.
01:07동생도 한다고 하고, 누나도 한다고 했던 것 같고, 정부에서 혜택을 많이 주니까.
01:14제가 그때 딱 30대가 돼가지고, 아마 주택자금 용도를 활용하지 않을까.
01:19만기도 3년이어서, 최대 2천만원 이상 받아갈 수 있다고 해서, 좀 가벼운 마음으로.
01:28다만 증시 호황에 고민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33사실 20% 가지고는 뭔가 서울에서 집 사기도 어렵잖아요.
01:37적금에서 주는 수익률보다 제가 조금 더 잘 벌고 있는 것 같아서.
01:42적금보다는 좀 괜찮은 주식을 택할 것 같습니다.
01:47청년 미래적금은 오늘부터 2주간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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