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AI 반도체 열풍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7그렇다면 그룹 경영 성적은 어땠을까요? 외형은 삼성, 수익성은 SK였습니다.
00:13오동광 기자입니다.
00:18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주고받으며 AI 시대 대표기업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26이번에는 두 그룹의 경영 성적을 비교한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00:30한국CXO연구소가 재난의 자료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삼성은 432조 원을 기록한 매출과 순이익, 국내 고용에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
00:38반면 SK는 영업이익 50조 원으로 삼성을 앞서며 2년 연속 영업이익 1위에 올랐습니다.
00:4513개 경영지표로 보면 삼성은 매출과 순이익, 고용 등 4개 지표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00:49SK는 영업이익과 성장률, 수익성, 생산성 등 9개 지표에서 앞섰습니다.
00:55매출을 비롯한 체격에서는 삼성이 아직까지 더 우위에 있지만 영업 내실 등 체력 부분에서는 SK 상장세가 가파른데
01:25삼성은 2040년까지 2,655조 원을 투자해 용인과 평택은 물론 광주까지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01:33반도체뿐 아니라 디스플레이와 바이오 등 첨단 제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01:51반면 SK는 2,100조 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HBM 생산 거점을 함께 구축하는 데 집중합니다.
01:59AI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를 동시에 키워 AI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02:05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약 천조,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의 한 1,100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02:15같은 AI 시대를 바라보면서도 삼성은 첨단 제조 경쟁력 강화해
02:19SK는 AI 인프라 구축에 각각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2:24어떤 투자 전략이 AI 시대의 주도권을 가져갈지 국내 산업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29YTN 오동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