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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등에 올라탄 선수가 결승선으로 들어오는데요.

그런데 이 낙타, 전력 질주는커녕 느긋하게 걷고 심지어 이렇게 멈추자 뒤에서 힘껏 밀어 들여보냅니다.

현지시간 23일부터 사흘간 케냐 삼부루 지역에서 열린 제33회 국제 낙타 경주대회입니다.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은 주민들의 춤과 음악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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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낙타 등에 올라탄 선수가 결승선으로 들어오는데요.
00:03질주는커녕 느긋한 낙타 이렇게 멈추자 힘껏 밀어서 들여보냅니다.
00:08현지시간 23일부터 사흘간 케냐 삼부르 지역에서 열린 제33회 국제 낙타 경주 대회입니다.
00:16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주민들의 춤과 음악 공연까지 도해지면서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회장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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