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슬라 코리아가 전기차 모델3와 모델Y 가격을 최대 700만원 기습 인상했습니다.
00:07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Y 프리미엄만 가격을 유지하고 나머지 주요 트림은 300만원에서 700만원씩 올린 것입니다.
00:15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시작된 첫날부터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00:21일일 테슬라 코리아에 따르면 모델3 후륜구동은 500만원, 롱레인지는 700만원, 퍼포먼스는 500만원 인상됐습니다.
00:29전기 SUV 모델Y는 판매량이 가장 많은 프리미엄 RWD만 기존 가격을 유지했고, 롱레인지 AWD와 6인승 모델YL은 각각 300만원씩 올랐습니다.
00:41가격이 인상된 모델들은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높은 주력 차종입니다.
00:47올해 1월에서 5월 기준 모델Y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판매됐고, 모델3 롱레인지와 모델Y 롱레인지도 수입차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0:57이번 가격 조정은 정부의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시작된 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01:04정부는 올해 처음 도입한 평가 제도를 통해 보조금 지급 대상을 선정했으며, 테슬라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 반면, 비아디만 탈락했습니다.
01:14온라인에서는 비아디는 떨어뜨리고, 테슬라는 지원해주더니 결국 또 가격을 올렸다.
01:19작년 말에도 올리더니 이번에도 또 당했다.
01:22테슬라는 시가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