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00:05대표팀을 향한 비판 속에서도 공황을 찾은 팬들은 손흥민에게는 격려를 보냈습니다.
00:11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새벽 2시에도 손흥민을 기다리는 팬들이 입국장을 지켰습니다.
00:22전날 홍명보 감독이 입국할 때는 야유가 쏟아졌지만
00:26손흥민 선수가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수고했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00:32대회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손흥민은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00:45손흥민은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은 채 공황을 빠져나갔습니다.
00:50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은 두 경기에서 후반 초반에 교체됐고
00:54아마공전에서는 선발로 나서지 못했습니다.
00:58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주장으로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01:04엄지성과 김승규, 이한범과 이태석, 이기혁과 김진규 등 다른 선수들도 차례로 입국했습니다.
01:13팬들은 부진한 경기력의 책임이 선수들보다는
01:16감독의 전술과 경기 운영에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01:29역전승으로 시작해 졸전으로 마치며 일찍 여정을 끝낸 북중미 월드컵.
01:34경기장 안팎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01:37코칭 스태프와 손수들의 입을 통해 포즈를 맞춰보는 일에는
01:42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01:45YTN 김동훈입니다.
01:46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