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탁과 함께 갖가지 금품을 챙겼다는 이른바 매관 매직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00:102심에서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담까지 전부 다투겠다는 입장인데, 특검 측도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9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이른바 현대판 매관 매직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씨가 같이 재판받은 피고인 중 가장 먼저 항소했습니다.
00:33김씨 측은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뿐 아니라 양형이 너무 무겁다는 부분까지 전부 다퉈 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41앞서 1심 재판부는 김씨의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과 함께 금품 몰수 6,480만 원의 추징금도 명령했습니다.
00:52일부 금품을 받았지만 대가성은 없었다는 김씨 측 주장 또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배척했습니다.
01:13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의 범행은 국가 최고 권력자의 배우자가 가진 영향력을 이용해 공무원의 직무를 알선하려는 권력형 알선수죄 범죄라고 꼬집었습니다.
01:25그러면서 김씨 측 주장처럼 명시적 청탁과 함께 금품이 전달되기보다 향후 리스크에 대비해 미리 고액의 금품을 투입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 전형적인
01:37로비의 형식이라고 짚었습니다.
01:40김씨가 청탁이나 금품 제공에 대한 수동적인 청취를 넘어 직접 호응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01:471심에서 모두 유죄 결과를 받아낸 김건희 특검팀은 항소하게 될 경우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다툴지 관련 회의를 진행하며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00YTN 유서연입니다.
02:02서울고등법원에
02:02서울고등법원에
02:02서울고등법원에
02:02서울고등법원에
02:02서울고등법원에
02:03서울고등법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