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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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예상대로 허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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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기상캐스터 배혜지
05:27나름대로 황당한 이 방법까지 강구를 할 것 같아요.
05:32어떤 게 있습니까?
05:33기사에서도 보셨겠지만 버스 타려고 정말 온갖 수단을 동원합니다.
05:37자전거나 킥보드 타고 앞정류장으로 거슬러 올라가고요.
05:42아예 반대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차고지 근처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05:47택시 타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05:49버스 타기 위해 택시를 타고 버스 타기 위해 킥보드를 타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05:54아예 일찍 나온다는 분도 있었는데요.
05:57정말 늦으면 안 될 때는 3시간씩이나 일찍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06:02버스와 지하철을 3번, 4번씩 환승하면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06:07일단은 국토부가 버스를 증편하겠다라고 하는데 매번 이런 상황이 되면 나오는 얘기잖아요.
06:14예산, 예산. 또 예산이군요.
06:17네, 그렇습니다.
06:18예산을 편성하는 데 속도가 들어가다 보니 그걸 인구 증가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았습니다.
06:26어떻게 요약해보면 가장 큰 문제는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다는 거잖아요.
06:31출퇴근하는 사람들, 그래서 버스를 타야 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06:37특히 사례로 나왔던 동탄 신도시 같은 경우는 서울로 가는 교통수단이 마땅치가 않은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06:45그나마 기대했던 GTX 서울 연결도 늦어지면서 버스로 사람이 계속 몰리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6:51지자체도 이 점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06:53그런데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속도라고 하더라고요.
06:57버스든 지하철이든 노선 하나 뚫는 데는 예산을 편성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07:02이게 신도시의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07:06결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급이 이뤄지는 게 필요해 보였습니다.
07:147월부터 민성 국위가 출범을 했죠.
07:17지방에 또는 지역에 있는 이런 문제들 어떻게 해결할지 빨리 강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