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합특검은 수사 초기 윗선을 겨냥했지만, 막판 줄기소 과정에서는 이런 방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00:0820전 13패라는 높은 구속영장 기강률까지 기록하며, 향후 공소유지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00:15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종합특검의 수사 초반 칼끝은 윗선을 향해 있었습니다.
00:23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피의자들을 포토라인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라틴어 경구까지 인용했습니다.
00:44그러나 막바지 40여 명을 줄기소할 때는 이 같은 방침이 깨진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00:49노상우원 수첩 등 사건은 이첩하면서, 도이치모터스 수사팀 편검사나 연관급 군 장교들을 기소하는 게 윗선 수사에 부합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01:11구속영장 기강률이 65%에 이르는 점도 앞선 특검과 비교되며 수사가 미진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01:18더구나 법원이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한 경우가 여럿이라 추가 증거도 없이 무리하게 공소권을 남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왔습니다.
01:27이제 공소유지체제로 전환하는 종합특검이 이런 우려를 씻어내고 법원의 유죄 판단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5YTN 우종훈입니다.
01:36고맙습니다.
01: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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