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가오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독 금메달을 절실히 바라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00:06남녀 유도 간판 김민종과 허미미가 그 주인공인데요.
00:10어떤 사연과 각오인지 양시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6유독 김민종이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연이어 훈련을 이어갑니다.
00:21130kg이 넘는 육중한 몸으로 어퍼치기와 다리기술을 이용한 매치기는 물론
00:27매트 위 굳히기 기술도 쉴 새 없이 연마합니다.
00:31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따내며
00:35우리나라 유도 역사를 다시 썼지만
00:37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은 마음에 남았습니다.
00:42아쉬움을 씻는 방법은 오직 하나, 금메달뿐입니다.
00:58여자 57kg 이하급 허미미도 이번 아시안게임의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01:06독립운동가 허석선생의 5대 손으로 일본 국적을 버리고 태극마크를 단지 어느덧 5년째.
01:13세계선수권 금메달과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따내며
01:17이략 우리나라 여자 유도 간판이 됐지만
01:20태어나고 자란 유도 종지구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부담감도 적지 않습니다.
01:26하지만 그래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는 더 절실해졌습니다.
01:50오직 금메달만 바라보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두 선수의 금빛 매치기는
01:5510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펼쳐질 예정입니다.
01:59YTN 양시창입니다.
02:02박 ماTV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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