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의학적으로는 이 혈당 변동성이 큰 상태라고 말합니다.
00:04혈당 롤링이 생기면 식사 후에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 과정에서
00:09뇌는 에너지가 고갈됐다고 착각을 해서 가짜 배고픔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요.
00:15그러면 또 뭔가 먹게 되고 또 혈당이 올랐다가 또 확 떨어지면서 배고픔을 느끼고
00:19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00:22그야말로 뒤돌아서면 배고프고 달달한 간식 찾고
00:26이게 누구의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어쨌거나 이렇게 의지로 되는 게 잘 아니라는 얘기를
00:30또 누구의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은 하고 있거든요.
00:33그런데 이걸 해결할 방법이 지금 요한의 준비가 갑자기 됐거든요.
00:38여기 있다는 거죠?
00:40네, 혈당 롤링도 잡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18년 동안 제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을 지금 더 알려드릴 텐데요.
00:46오늘 소개할 음식은 바로
00:48이거 이거 이거
00:51뭐예요?
00:52에피타이저 스무디입니다.
00:53아, 에피타이저 스무디예요.
00:56그러니까 에피타이저 말 그대로 밥 먹기 전에 먹는다는 건데
01:00이 주스를 밥 먹기 전에 먹는 건가요?
01:03아니요.
01:03제가 18년 동안 아침마다 매일매일 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01:08아, 서운한데?
01:09저는 하루에 먹는 거를 한 번에 긴 식사라고 생각을 했어요.
01:13그래서 아침은 에피타이저, 점심은 본식, 저녁은 비저스처럼 생각해서 먹습니다.
01:19우와, 근사하다.
01:22결국 크게 보면 한 끼구나.
01:23네, 크게.
01:25참순한데요?
01:26참순한데요?
01:27아침은 몸에 대사를 깨우게 가볍게 시작을 하고요.
01:31점심은 영양가를 가장 충분하게 그리고 배부르게 채우는 본식.
01:34저녁은 부담없이 마무리하는 식사예요.
01:37그러니까 약간 이렇게 생각하면 되긴 하네요.
01:39코스토리인데 그렇게 늦게 나온다.
01:42뒤집어져요.
01:43참을 있어요, 나온다.
01:44본식 언제 나와요?
01:46본식 언제 나와요?
01:475시간 간격으로 나오네.
01:49아유, 갑갑해라.
01:50참아야 돼.
01:51다이어트다 그러면 아침을 굶는 분도 계시고
01:54아침 하나 잘 먹고 그 다음 줄여서 저녁을 가볍게 하자.
01:58이렇게 계획을 나름대로 세우는 분도 계시거든요.
02:01근데 아침에 신경을 쓰신 거군요.
02:03아침부터.
02:03저는 아침에 먹는 첫 끼가 하루의 식욕이랑 혈당 흐름을 결정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02:10아침에 빵이나 시리얼 같은 걸로 시작한 날은
02:13하루 종일 계속 배고프고 뭐가 먹고 싶고
02:15하루 종일 먹게 되더라고요.
02:18근데 아침으로 건강하면서도
02:20든든한 이 에피타이저 스무디를 챙겨 먹은 후로는
02:23하루 종일 허기가 반복되는 혈당 롤링 현상도 없고
02:26배고픔도 잘 관리가 되더라고요.
02:29생각보다 정말 맛있거든요.
02:31직접 드셔보시라고 시식을 준비했습니다.
02:33아, 좋습니다.
02:36잡사봐요.
02:37오, 뱀 나오겠는데?
02:39많이 싱싱한 풀이네요.
02:41아니, 진짜 푸른푸른 향이 납니다.
02:44한번 맛을 볼까요?
02:47음!
02:50음, 맛있다.
02:52그래도 달다.
02:53사과 향이 확 나요.
02:54먹는 순간 사과맛 향이 확...
02:56아, 걱정했던 것보다는 괜찮네요.
02:59아휴, 근데 확실히 푸린다.
03:00와, 이건 몸에 좋을 수밖에 없네.
03:02아몬드 향, 맛본 아몬드.
03:04저는 케일이 있을 것 같아요, 케일.
03:05전 사과 향이 딱, 무조건.
03:08너무 편안하고.
03:09견과류 살짝 들어맞긴 한데.
03:11네, 견과류 형도.
03:12뭔가 살짝 포사라기가 있는데?
03:14아, 네.
03:14과연 뭐가 들어갔는지?
03:15재료 공개 가능합니까?
03:17네.
03:17뭐가 들어갔습니까?
03:18제가 매일 아침밥으로 먹는
03:19에피타이저 스무디 재료는
03:21바로 이겁니다.
03:24오, 맞혔다.
03:25맞네, 호두도 있네.
03:27호두도 있네.
03:27호두도 있네.
03:28다양하게 들어갔구나.
03:29네, 에피타이저 스무디 재료는
03:31케일 2장, 적근대도 2, 3장,
03:34비타민 채소 5장,
03:36그리고 사과 반쪽.
03:38그리고 호두 4, 5쪽 정도를 넣고
03:40물을 150mg 넣고 갈아주면 되는데요.
03:43저는 다이어트할 때부터
03:45꾸준히 지금까지
03:46이걸 매일 아침 대용으로 마시고 있어요.
03:54아침 식사로 이 에피타이저 스무디를
03:56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03:58우리가 식사 전에 샐러드 같은 요리를
04:00에피타이저로 먹는 이유가
04:02본 식사 전에 혈당이랑 포만감을
04:04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거든요.
04:07저는 그 개념을 하루 전체에도 적용을 한 거예요.
04:10아침 첫 끼를 다양한 채소랑
04:12좋은 지방 위주로 먹었더니
04:13점심까지 포만감도 오래가고
04:15혈당도 훨씬 안정이 되더라고요.
04:19아침에 먹은 효과가
04:20점심까지 간다.
04:22선생님 이게 맞습니까?
04:24네, 맞습니다.
04:25이런 거를
04:26세컨드 밀 효과라고 하는데요.
04:28첫 번째 식사의 질이
04:30두 번째 식사의 혈당 반응과
04:33포만감까지 영향을 주는 현상입니다.
04:36쉽게 말해서
04:36아침에 만들어진 안정적인 혈당과 포만감이
04:39점심, 저녁까지 이어져서
04:42하루 종일 혈당과 식욕을
04:44안정시킬 수 있다는 거죠.
04:46이 에피타이저 스무디 재료를 보면요.
04:49다양한 채소의 식이섬유와
04:51호두의 질 좋은 지방질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04:54이렇게 하루 첫 끼를
04:55식이섬유와 좋은 지방으로 채우면
04:57우리 몸은 오늘은 에너지가
05:00안정적으로 들어오는구나
05:01라고 인식을 합니다.
05:03그러면 인슐린이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을 하고
05:06장에서는 GLP-1 같은
05:08포만감 호르몬
05:09이런 것들이 잘 분비가 돼서
05:11하루 동안 식욕 조절에도
05:13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05:14이 에피타이저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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