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학생들은 들어오지 말라는 이른바 노 남학생 존을 내건 곳이 생겼습니다.
00:06오죽하면 그랬겠냐는 목소리와 이건 차별이다, 부당하다는 반발이 맞서고 있는데요.
00:11왜 이런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지 김민환 기자가 양쪽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18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
00:20출입문 옆에 중고등 남학생물이 매장 이용 금지라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00:26남학생 출입을 금하는 이른바 노 남학생 존 카페입니다.
00:30카페 측은 참다 참다가 내린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00:35남학생들이 욕을 섞어 시끄럽게 떠들고 의자에 눕는 등 다른 손님들에게 폐를 끼친다는 겁니다.
00:42결국 지난 3월부터 서너 명 이상 남학생물인은 태도 등을 보고 선별적으로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
00:49주변 일부 상인들도 남학생들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이용을 꺼린다고 호소합니다.
01:06최근 일부 독서실도 남학생 출입금지에 안내문을 내건 상황.
01:11남학생들은 억울해합니다.
01:14카페는 쉬는 공간인데 오지 말라고 하면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01:18저희도 카페를 들어가서 쉴 권리가 있고 한데 그걸 막아버리니까
01:23상인들의 장사할 권리와 남학생들의 손님될 권리가 갈등하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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