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손흥민과 김민재 등 해외파까지 모두 합류한 축구대표팀이 완전체로 첫 그라운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00:08올해 에콰도르와 첫 평가전을 치르는데요.
00:11새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의 지휘 아래 예열을 마쳤습니다.
00:15박자은 기자입니다.
00:19밝게 웃으며 볼을 차고 패스하는 선수들.
00:22실전처럼 진지하게 공에 집중합니다.
00:25소집 첫날이었던 어제 실내 훈련장에서 몸을 푼 대표팀은 오늘부터는 그라운드 훈련에 나섰습니다.
00:34소속팀 일정 때문에 합류가 늦었던 손흥민, 이강인까지 오늘 대표팀 멤버 29명이 모두 모였습니다.
00:43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첫 훈련인 만큼 선수들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00:48되게 살갑게 반겨주셔서 인상도 좋으셔서 편했던 것 같아요.
00:54최근 포르투갈 리그로 진출한 새내기 유럽파 송민균은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각오가 남다릅니다.
01:02대표팀에 온 것도 영광인데 일단은 당연히 선수라면 경기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크고
01:08어떤 포메시든 간에 저는 저의 장점을 잘 극대화시켜서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1510개월 만에 열린 공개 훈련이다 보니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팬 200여 명도 객석에서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01:27오랜만에 뭉친 해외파와 처음 합류한 시내 모두 완전체가 되어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01:35모레노호는 추석 전날인 모레 에콰도르를 상대로 이번 평가전 4연전의 첫 경기를 치릅니다.
01:43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1:48채널A 뉴스 박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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