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용 곤충 고소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식품 원료로 활용되었는데
00:05이번에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까지 인정을 받았습니다.
00:10건강기능식품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입니다.
00:18작은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움직입니다.
00:22신선한 당근과 소맥피를 먹고 자라는 갈색 거저리 애벌레, 이른바 고소입니다.
00:27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식용 곤충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00:43최근엔 건조 원물과 분말 오일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돼 소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00:49그런데 이번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까지 인정받았습니다.
00:53농진청이 고소의 단백질을 잘게 분해한 가수 분해물을 개발해
00:59중장년층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01:04그 결과 하루 2g씩 섭취한 참가자들의 악력이
01:07평균 21.4kg에서 26.8kg으로 5.4kg 증가했고
01:13의자에서 일어나기 등 신체 수행 능력도 개선됐습니다.
01:23이에 따라 고소에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습니다.
01:28기업들도 음료와 단백질 제품 등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33앞으로는 개별 인정 원료를 활용한 근력기능성 단백질 음료나
01:39섭취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의 고부가 같이
01:43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해서 국내 및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입니다.
01:49고소의가 단순한 식품 원료를 넘어
01:51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소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1:56YTN 조명순입니다.
01:57고소의가 단순한 식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