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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앵커]
오늘 현장카메라는 명절 대목을 틈타 원산지를 속여 파는 현장을 급습했습니다.

국산이라더니, 단속반이 나타나자 앞 글자 하나를 슬쩍 붙여 중국산으로 바꾸는 꼼수도 포착됐는데요.

버티던 상인들, 검사키트 결과를 보고서야 고개를 숙였습니다.

홍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돼지고기 원산지 단속하다 이런 말까지 들었습니다.

[현장음]
"바쁜데 이거, 어느 나라 공무원들이야 이거? 해도 너무하네"

자신도 찍어야겠답니다.

[현장음]
"범죄자 무슨 조직 같이 갖다 들이대고, 참 어이가 없네… 저도 찍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제가 표창 주라고 그럴게요."

이런 격한 반응 이유가 있었습니다.

[현장음]

"해보세요. 그건 제가 용납을 안 합니다."

수입산이란 결과가 나오자 정확도를 따져 묻습니다.

[현장음]

"신빙률이 몇 프로에요?"


다시 한 번 해보잡니다.

[현장음]
"국산 한번 찍어보세요. 여기다가 국산 거 한번 찍어보라고."

"이게 오래 되면 (결과가) 변할 수 없나요?
"

이 정육점, 사실은 단속반이 손님을 가장하고 거쳐간 곳입니다.

[10여일 전 대화 음성]
"삼겹살은 1만 9천 원. 목살은 1만 5천 원"

"네~"

그제서야 인정합니다.

[현장음]
"저 맞아요. 됐어요. 인정할게요. 잘 좀 선처를 부탁하겠습니다. "

당당하던 이 정육점.

[현장음]

"저희 다 말하고 팔아요. 수입이면 수입이라 하고."

검사 결과 앞에서 태도가 바뀌더니,

[현장음]

"이렇게 제가 라벨들이 찍은 기억이 아예 없어가지고.
속이려고 한 건 아닌데 실수한 거"

조사받다보니 또 억울했나봅니다.

[현장음]
"근데 다 이렇게 그래서 위화감 느껴지게...그래서 어떻게 하면 빨리 다 나가주실까요?"

단속 돌다보면 이런 일도 있습니다.

[현장음]
"저번에 국산이라고 해놓더니 바꿔 놨네. 방금 (단속) 소식 들은 거 같아요."

글씨체를 보니 급하게 바꿔쓴 걸로 보입니다.

[이용화 / 농산물품질관리원]
"저 '중'을 국산에다가 중을 앞으로 딱 그 방금 쓴 것 같잖아요."
"중자를 앞으로 딱, 얼른 바꾸고 도망간 거에요. 그때는 여기에다가 국산 붙이고 팔고 있었거든요."

얼핏 국산처럼 보이는 대추.

상자를 들춰보니 중국어가 보입니다.

[홍란 / 기자]
"박스 여니까 중국어에요. 가려져 있던 거지"

[현장음]

"그렇게 깐깐하게 하지 마세요.”

수입산을 꺼려하는 걸 알고도 버젓이 속여 판다고 합니다.

[현장음]

"아 대추는 아니야 수입 수입."


"수입산이라고 써 붙여놓으면 잘 안 사…”

양심을 속이는 일부 때문에 다른 상인들까지 피해보는 상황.

원산지를 속이면 1억 이하의 벌금이나 7년 이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음]
"상인 여러분께서는 원산지 표시 준수와 정직한 영수증 발급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현장카메라, 홍란입니다.

PD: 홍주형
AD: 이민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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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현장 카메라는 명절 대목을 틈타 원산지를 속여 파는 현장을 급습했습니다.
00:07국산이라더니 단속반이 나타나자 앞글자 하나를 슬쩍 붙여 중국산으로 바꾸는 꼼수도 포착됐는데요.
00:15버티던 상인들 검사 키트 결과를 보고서야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9홍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돼지고기 원산지 단속하다 이런 말까지 들었습니다.
00:34자신도 찍어야겠답니다.
00:43이런 격한 반응 이유가 있었습니다.
00:53수입산이란 결과가 나오자 정확도를 따져봤습니다.
01:00외국산 한 줄이 나와요.
01:02여기 결과 보면 99% 이상.
01:05다시 한 번 해보자입니다.
01:07국산 한 번 찍어보자.
01:09상대가 국산으로 찍어보자.
01:10국산이란 때 바로 바르게 나오잖아요.
01:12하단에.
01:12두 줄이라고 바로 나오고.
01:14이게 오래되면 변할 수는 없나요?
01:16유전자 가지고 하는 거예요.
01:18이 정육점.
01:20사실은 단속반이 손님을 가장하고 거쳐간 곳입니다.
01:23국산이 찍어보자.
01:27국산이 찍어보자.
01:29국산이 찍어보자.
01:30그제서야 인정합니다.
01:32됐어요.
01:33인정할게요.
01:35이 점 진척으로 가만큼씩 갈게요.
01:38당당하던 이 정육점.
01:50범사 결과 앞에서 태도가 바뀌더니.
01:53키트를 돌렸는데 한 줄이 나왔죠.
01:57한 줄이 나오면 이게 수입이에요.
02:05조사 받다 보니 또 억울했나 봅니다.
02:14금세 들통날 거짓말은 곧 뻔한 사과로 바뀝니다.
02:19이거 수입 아닌데.
02:20이거 수입 아닙니다.
02:22키티에 수입산이라고 나왔어요.
02:23왜 수입산 파시는데 국내산으로 스티커를 붙이신 거예요?
02:28이걸 왜 이렇게 바란지 잘못했고 잘못을 한 것 같고요.
02:32그런데 그게 수입이었었나 봐요.
02:34그런데 죄송하고요.
02:36단속 돌다 보면 이런 일도 있습니다.
02:39여기는 국산을 해봤더니 가까이 방금 사십 들은 거예요.
02:42글씨체를 보니 급하게 바꿔 쓴 걸로 보입니다.
02:46저 중을 국산에 했다가 중을 앞으로 딱 방금 쓴 것 같잖아요.
02:50중자를 앞으로 딱 얼른 바꾸고 도망가 보네요.
02:52그때는 여기에다가 국산 부채고 팔고 있었거든요.
02:55그리고 얼핏 국산처럼 보이는 대추.
02:58상자를 들춰보니 중국어가 보입니다.
03:02박스 여니까 중국어예요.
03:04가려져 있던 거지.
03:05만약 손님이면 여기에 국내산 되어 있으니까.
03:08그런 게 딱따른 게 하지 마세요.
03:10수입산을 꺼려하는 걸 알고도 버젓이 속여 판다고 합니다.
03:15대추 동산 거 맞아요?
03:17대추는 아니에요.
03:18수입이 있어요.
03:19그런데 여기 경상도 있어요.
03:20수입이라고 하면 안 돼요.
03:22양심을 속이는 일부 때문에 다른 상인들까지 피해보는 상황.
03:28원산지를 속이면 1억 이하의 벌금이나 7년 이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03:35소비자를 완전히 속이는 거죠.
03:37소비자들이 알고도 사먹고 모르고도 사먹겠지만 속으로 들어서 알고 보면.
03:43현장 카메라 홍남입니다.
03:53넘기지 않는 훈zing Espero ride窮 timeframe.
03:56우선 부분은 사먹고 나서는 손은 nav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03:57그래서 사먹고 gì도 사먹고 싶ynam아 관심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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