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추석을 맞아 그리운 얼굴 보러 떠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00:04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정체를 빚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7곳곳에 나가 있는 YTN 캐스터 차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0먼저 문상아 리포터 어디 있습니까?
00:14화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습니다.
00:17맹의전 캐스터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2저는 서울 남산골 화동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00:25먼저 문상아 리포터 오전부터 귀경길에 나선 분들이 많다고요.
00:31조금이라도 정체를 피하고자 이른 오전부터 귀경길에 오른 분들이 많습니다.
00:37서울로 가는 길목인 이곳도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00:41먹음직스러운 냄새가 가득한 식당 앞도 도란도란 간식을 나눠 먹는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00:47갑갑한 도로 상황에 피곤하기는 하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만큼 행복감이 엿보이는데요.
00:54먼 길을 달려온 만큼 전기차 충전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며 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1:00추석 당일인 오늘은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까지 집중적으로 몰리며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01:07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귀성길은 서울에서 목포까지 7시간, 부산까지는 9시간 10분으로 답답한 흐름입니다.
01:16귀성길 정체는 오늘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절적을 이룬 뒤 저녁 7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요.
01:22반대로 고향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전 11시 기준,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1:33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 절적에 달한 이후 내일 새벽 3시쯤 풀리겠습니다.
01:39장시간 운전 시에는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졸음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45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50고속도로 상황은 그렇게 밀리지 않았고요. 저희가 좀 빨리 출발해가지고 지금부터 아마 서울 가는 데까지 좀 밀릴 것 같아요.
01:56너무 좋았고 저희 이제 처가 먼저 갔다가 오늘은 시댁 갈 예정이어가지고요. 시댁 가서 또 재미있는 시간 보내려고 합니다.
02:03감사합니다.
02:0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