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군 간부 2명이 중상을 입은 서부전선 MDL 인근 지뢰 폭발 사고, 오늘로 나흘째인데요.
00:07현장 조사가 사고 직후에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을 두고 정부가 야권 사이에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조금 전에 입장을 냈습니다.
00:16계속해서 청와대 고위관계자 조사는 신속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추호라도 흑막이 있거나 은폐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00:27어떤 지뢰인지 북한이 매설한 것인지 등을 파악해야 하지만 사건이 벌어진 현장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라서 접근에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라고 설명을 했는데요.
00:39앞서 야권은 사고 직후 현장 조사에 나서지 않는 국방부를 비판했습니다.
00:57화약 잔조물, 파편 등이 쓸려나가고 원래 있던 자리에서 치워지게 될 것입니다.
01:04365일 24시간 동안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이 추석 연휴 빨간 날이라고 조사 안 하면
01:12만약 추석 연휴 빨간 날에 군이 적이 쳐들어와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면 다 쉬고 나서 그때부터 싸울 겁니까?
01:23민주당 김병조 의원은 한동훈 의원은 정쟁을 이유로 우리 장병들을 집에 갇갈린 밭으로 뛰어들라고 하고 있다며
01:30검사 출신이라서 잘 모르나 본데 모르면 제발 입 좀 다물라고 했는데요.
01:37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은 기어코 연휴지나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냐
01:41시간 끌다가 북한이 증거 조작하면 막을 수 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