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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중간 조사 발표에서 사고 지역에 아군이 지뢰를 매설한 기록은 없고, 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북한군이 묻어 둔 지뢰 흔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폭발 지점의 구덩이와 화염 형태, 장병들의 부상 정도를 고려할 때, 북한군 지뢰의 폭발 특징과 맞아떨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감정에서도 철제 파편은 나오지 않아, 아군 지뢰가 폭발 원인은 아닌 거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지뢰로 판정되면,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 작전 중이던 장병이 피해를 본 만큼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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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군당국이 경기 파주 빅무장지대의 지뢰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00:08합동참모본부는 중간조사 발표에서 사고 지역에 아군이 지뢰를 매설한 기록은 없고,
00:14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북한군이 묻어둔 지뢰 흔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19합참은 폭발 지점의 구덩이와 화염 형태, 장병들의 부상 정도를 고려할 때
00:25북한군 지뢰의 폭발 특징과 맞아 떨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00:30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감정에서도 철제 파편은 나오지 않아
00:34아군 지뢰가 폭발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0:38합참은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지뢰로 판정되면
00:41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 작전 중이던 장병이 피해를 본 만큼
00:46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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