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강신철 장관의 발언이 강경해진된 오늘 우리 군이 추가로 현장에서 발견한 북한 지뢰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00:08군이 사진을 공개했는데 보시면 땅에 심은 매설 지뢰로 보이죠.
00:13폭발한 두 개의 지뢰 그리고 당시 장병들이 확인했다는 북한 지뢰
00:18거기에 오늘 추가 지뢰까지 북한군 지뢰가 최소 4발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00:234, 5미터 주변에 4발이나 몰려있다.
00:25북한의 의도적인 매설 가능성에 무기가 더더욱 실립니다.
00:29정상원 기자입니다.
00:31반쯤 땅에 묻힌 채 풀과 흙더미에 덮여있는 사각형 모양의 갈색통.
00:37오늘 지뢰 폭발 현장 3차 합동조사에 나선 우리 군 당국이 발견한 북한의 수지 반 보병 지뢰입니다.
00:451미터 정도 거리에서 북한군 수지 반 보병 지뢰로 반 보병 지뢰 한 발이 식결되었습니다.
00:54지난 21일 폭발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는 지뢰와는 또 다른 겁니다.
01:00현장에서 이미 터진 두 발에 더해 당일 목격된 지뢰, 거기에 오늘 발견된 것까지 이 일대에 북한 추정 지뢰가 최소 4발
01:10이상 있었다는 겁니다.
01:11강신철 국방부 장관도 북한군의 의도적 매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01:16직경 한 4미터 되는 지점에 4개의 지뢰가 몰려있었던 겁니다.
01:21유실돼서 과연 이렇게 지뢰가 여러 개의 지뢰가 몰릴 수 있을 수 있습니까?
01:25가능성이 적습니다.
01:33일각에선 폭발 현장 주변에 매설된 지뢰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추정도 나옵니다.
01:38다만 정확한 매설 시기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01:42적어도 1년은 훨씬 더 지난 것 같다.
01:45그리고 터진 지뢰들은 또 언제 터졌는지.
01:4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