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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국내 도로를 달리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본격 운영합니다.

LG 이노텍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데이터 수집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차량을 20대가량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센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LG 이노텍은 폭우 속 검은색 차량 등 특정 조건에서 인식 성능이 저하되는 데이터도 확보해 센서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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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LG 이노텍이 국내 도로를 달리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본격 운영합니다.
00:05LG 이노텍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00:092028년까지 데이터 수집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차량 20대가량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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