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민주당 지도부가 강경파, 대통령은 무급파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00:06강경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00:08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14호의호식하면서 고간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소시민의 삶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00:21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00:25소액의 서민복지예산을 거리낌 없이 삭감을 했다.
00:30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이분을 떠올렸죠.
00:33다음 글에 보여주시면 주인공이 나옵니다.
00:36바로 추미애 지사를 떠올렸습니다.
00:39추미애 지사는 지금 김정 후보자 안 된다라는 점을 여러 차례 걸쳐서 밝히고 있습니다.
00:46맛집 추천받아 갔더니 엉망이다. 이런 얘기도 했고
00:49언제든 등 돌릴 수 있는 자다. 이런 얘기도 했고
00:52한동훈과 한배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되는 게 민주하냐라면서
00:58거센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01:01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글 추미애 지사를 직격한 게 맞는 거죠?
01:07네. 다 그렇게 보죠.
01:09물론 거기에 복지예산을 삭감했던 사람들이라는 복수형을 붙여서
01:16그런 사람이 또 있나
01:16들이 붙었습니까?
01:17네. 들이 붙어 있었는데
01:18요새 들 붙이는 게 유행인지 그냥 하신 것 같고
01:22과로는 없습니까?
01:23과로는 없었습니다.
01:25그래서 누가 봐도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그런 SNS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01:30그만큼 이제 이 갈등이 더 이상 수습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
01:37그러니까 대통령은 이제 마음 먹으신 것 같아요.
01:39더 이상 설득하고 포용하고 더 노력하는 자세를 통해서 갈등을 좀 봉합하려고 하셨는데
01:45그 선을 너무 많이 넘었기 때문에
01:47이제는 이제 직격해서 본인 하고 싶은 대로 가겠다는 말씀을 하신 거고
01:53지금 이 과정에서 볼 때
01:55이문정 검사장, 이문정 광주 중수청장 얘기도 계속 했지만
02:01이문정 청장이라고 그냥 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02:02그렇게 하겠습니다.
02:03이게 차관급 공직자 임명하는 문제에 대해서 수사기관의 장이다 보니까 문제가 커진 거 아니겠습니까?
02:10아마도 중수청이 7대 중대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기관인데
02:15혹시나 그 수장이 본인들이 생각하는 정치 방향과 다른 방향을 갖고 있는 분이 될 경우에
02:21정치적으로 또 수사에 휘말리지 않냐 아마 그런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02:26제가 그것은 전적으로 피해의식에 의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02:31정권이 바뀌었는데 그럴 일이 있겠습니까?
02:33그래서 결론은 이분들이 너무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 생각을 하고
02:37그것을 국민들로 하여금 자꾸 이해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과정에서
02:41국정운영이 엉망으로 되고 있다.
02:44이 점은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02:45김민석 대표가 노력의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
02:48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02:49추미애 지사가 멈출까요?
02:53어떻게 보십니까?
02:53안 멈추겠죠.
02:54안 멈추겠죠.
02:56본인은 사실상 경기도지사가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03:00도정에 집중하느라고 경기도민들에게 기억돼야 되는데
03:04여의도 전가에서 더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03:07이건 의도됐다고 봐야겠죠.
03:09본인이 정치적으로 지금 현재 이 진영 내에서
03:12뭔가 해계문유를 잡고 가야 되겠는데
03:14가장 좋은 타켓은 대통령이에요.
03:18대통령과 대책점을 채우면 그만큼 몸값이 올라갈 수 없잖아요.
03:23지금 대통령과 잘 싸우면서 진영 내에서 나름대로
03:27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의 어떤 인기도를 높이고 있다.
03:31아주 못됐죠.
03:32김지용 반대는 도구입니까?
03:34일종의?
03:35저는 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가 과연 이분이 중수청장이 된다고 해서 검찰개혁이 좌초된다?
03:42그런 논리는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03:43왜냐하면 행안부 장관 자체가 중수청장을 전체적으로 관할하고 있는 것이고
03:51그 외에 또 대통령도 있는 것이고
03:52체계가 있어요.
03:54중수청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03:5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 사람에 오면 모든 게 다 검찰개혁이 무너진다?
04:01이거는 논리비약이잖아요.
04:02결국에는 본인들의 정치적 재료로 쓰는 것이고
04:05추미애 지사가 굉장히 지금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 것들이
04:09이렇게 대통령을 흔들고 사실상 이 검찰개혁에 대한 여러 가지 방향성을 흔들어서
04:15본인이 몸집 커진다고 생각해봐요.
04:18그런데 총선에서 우리 민주당이 조치하는 결과
04:21그 토대로 해서 재직권을 보다 하면 어떻게 됩니까?
04:25추미애 지사는 향후에 정치적인 진로가 없는 겁니다.
04:2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어떤 자리를 잡겠다는
04:33그 좀 아니라는 생각밖에 없는 것인데
04:35임은정 총장도 마찬가지예요.
04:37예전에 윤석열 검찰 시절에는 본인의 업무를 가지고 다퉜잖아요.
04:43자기 업무가 침해받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한 거하고
04:46여기에 대해서 권한이 침해당했다고 하고
04:48싸우면서 본인이 뭔가 투사적 이미지를 가져왔지만
04:51인사권은 본인의 영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04:54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인사권과 지금 싸우고 있는 모습이
04:58결국에는 추미애, 박은정, 임은정, 김용민
05:02이 네 사람이 뭔가 그 이면에는 정치적인 의도가 너무나 다분하고
05:08그게 우리 진영 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의도이기 때문에
05:11이거는 대통령께서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하는데
05:15좀 덧붙이고 싶은 게 김민석 대표 너무 인내심이 좋으신 것 같아요.
05:19이제는 뭔가 카드가 나와야 된다.
05:21그런데 인계점이 너무 높아요.
05:22인계점이 너무 높다.
05:24진작 나왔어야 된다.
05:25인계점을 좀 빨리 좀 이렇게 좀 했으면
05:29하긴 그런 얘기를 좀 한참 전에도 들었던 것 같긴 합니다.
05:32그래서 대통령이 좀 부담이 덜 할 텐데
05:35이제는 김민석 대표도 참지 않았으면 좋겠다.
05:39박은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다.
05:43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05:45이제 김민석 대표가 단호한 조치가 좀 늦은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05:49그런 지적 플러스 친명 의원들
05:52지금까지 대통령 주변에 있던 친명 의원들이
05:55너무 안 움직이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좀 있습니다.
05:58결과가 그렇죠.
06:00이재명 대통령과 가깝다고 하시는 분들이
06:02지금 전면에 나서지 않고
06:04특히 당대표조차 나선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은
06:08원인부터 봐야 됩니다.
06:10쭉 지적해왔지만
06:11민주당의 지금 이 내부는 굉장히 구조적이고
06:15대통령이 나서야 할 만큼 굉장히 심각하다.
06:19이것을 반영하는 거라고 봐야 되겠죠.
06:22이 얘기는 다시 풀어서 얘기하면
06:24이재명 대통령 주변 의원들이 분명히 참전을 해야 되는데
06:27이분들조차 당내의 반대 의견에 찬성하는
06:33많은 당원들을 의식한다는 거예요.
06:35본인 정치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06:37대통령도 이걸 못 막으면 나는 어떻게 되나
06:39이런 것 때문에
06:41섣불리 본인 이름을 거기에 올려놓기가 어려운 거죠.
06:45그만큼 대통령도 지금 굉장히 힘겹다.
06:48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06:49그렇죠.
06:49그러면 김민석 대표도
06:51원래는 김민석 대표가 먼저 이거를 자제를 시키고
06:54뭔가 센 어떤 반격을 했어야 되는데
06:58이분도 이제 향후를 보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07:01당내의 많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07:04다른 생각을 가진 강경한 분들의 의견을
07:07뭔가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부담스럽다.
07:10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진
07:13큰 하나의 구조적인 어떤 문제가 아닐까
07:16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