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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최루탄·고무탄까지 등장…'불타는' 프랑스
시위 격화…일부 지역은 '야간 통금 조치' 
명품 매장 침입해 약탈하는 등 '시위 격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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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순위가 남아있는데요.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00:05교육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프랑스 시위가 고물가에 대한 불만까지 겹치면서 폭력 시위로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00:14경찰의 대처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00:17프랑스에서는 일부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령까지 내려졌습니다.
00:39관광객이든 어쨌든 현지인이든 가리지 않고 일단 다 달려드는 현장이 흡사 전쟁 같지 않았나.
00:49프랑스 파리는 여행 가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보시는 것처럼 루브르 박물관 입구가 봉쇄가 됐었고
00:55명품 매장, 에르땡땡 이런 데들이 다 약탈을 당해서 난리가 난 상황 같아요.
01:01그리고 14산 소년이 최루탄에 맞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01:06최진문 교수님, 이게 시작은 교육에 대한 불만이었는데 점점 다른 이슈가 다 번져서 엄청나게 격화가 된 것 같아요.
01:13맞아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는 교육 문제, 예를 들면 선생님이 부족한 문제, 교실의 문제 이런 문제로 시작이 됐는데
01:19여기서 그치지 않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프랑스 국민들까지 합세를 하면서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1:26화면에서 보셨지만 약탈, 방화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01:29대단히 잘못된 행동이죠.
01:31그러나 이제 문제는 뭐냐면 이렇게 확산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정부가 너무 강경하게 진압하고 있다는 겁니다.
01:38하나의 살을 들면 14살 소년, 애당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얼굴에 최루탄이 맞아가지고요.
01:44턱뼈 쪽이 완전히 다 닫혔어요. 그래가지고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지금 그러고 있다고 하는데
01:50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다 보니까 결국은 국민들의 분노가 더 커지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1:56거기다가 마크롱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는데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해서 분노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02:03이런 와중에 이례적으로 통행금지령 정도까지가 내려졌다고 하는데 윤기천 부위원장님, 일단 막는다고 될 일인가 싶기는 한데 어떻게 좀 수습이 될까요?
02:12일단 관할, 광료가 얘기를 했듯이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거잖아요, 시위대.
02:17그러면 막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뭔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되니까 아마 야간에 통행금지 조치를 한 것 같은데
02:25문제는 말씀 주신 것처럼 프랑스가 저렇게 임시적으로 뭔가 제한 조치를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에요.
02:31어차피 0.1%의 경제 성장률을 갖고 있는 프랑스 입장에서 보면 현금 복지가 너무 많이 난 거예요.
02:37그러니까 은퇴전 소득에 연금 받는 소득이 70%예요.
02:41그러다 보니까 젊은 층 입장에서 보면 내가 돈 벌어가지고 기득권 연금 주는 거예요.
02:47이런 재정에 관련된 개혁 없이는 상당히 회복하기 어려울 것 같다.
02:51이건 우리도 반면 교사 삼아야 될 일이다 이렇게 봅니다.
02:54우리도 국민연금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 보니까 이게 세대 갈등이다 이런 인식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3:0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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