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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분 전


주진우 "진실 밝혀야"…특감 1호 감찰 촉구
與 관계자 "김 여사,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
주진우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 정회원만 가능"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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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을 두고 정치권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주 의원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 의혹을 재차 언급하면서 특별감찰을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00:15그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32특검을 받든지 아니면 이번에 임명된 특별감찰관이 1호 사건으로 조사를 하든지 진실을 저는 명명백백히 밝혀달라고 강력히 촉구합니다.
00:43저는 민주당의 패턴에 너무 익숙합니다.
00:47진짜 아픈 것을 때렸을 때만 저를 고발하고 물타기 하거든요.
00:53본질은 그거 아닙니까?
00:55국민 눈덮이에 맞습니까?
00:56저도 법률 전문가이고 어떤 것도 단정한 것이 없습니다.
01:02어제 국감장에서 의혹을 처음 제기해서 큰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은 별도 기자회견을 또 열었습니다.
01:10특별감찰관이 임명이 됐잖아요.
01:12그러다 보니까 특감 1호 조사로 진실을 밝혀달라.
01:15그리고 나도 법률 전문가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18어떤 것도 단정해서 말한 것이 없다.
01:20이런 주장을 하는 것 같아요.
01:22이현종 의원님.
01:23일단 명확하게 본인이 확인한 대로니까 제대로 사실을 밝혀라.
01:28누구와 쳤는지 어떤 비용을 뗐는지 이걸 밝혀라 이런 얘기잖아요.
01:31참 이게 대통령 관련된 골프 문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늘 서로 공격하는 소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1:40지난 윤석열 정부 때도 당시 민주당이 관전의 골프 연습장이 있다.
01:46또 골프 치는 거 가지고 정말 엄청나게 비난을 많이 퍼부었잖아요.
01:50그러다가 또 정권이 바뀌고 나니까 또 이제 지금 국민의힘이 대통령에게 하고 있는 것인데
01:56저는 근본적으로 대통령이 골프 치고 가족이 골프 치는 거 전혀 이거는 문제가 안 된다고 봅니다.
02:02전혀 이거는 범죄 혐의로 삼을 수가 없어요.
02:04그리고 또 대통령도 다른 나라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충분히 자신의 어떤 레저 생활을 할 권리가 있고
02:10또 이게 외교에도 저는 충분히 필요하고 또 정치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5그런데 이제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는 과연 이제 김혜경 여사가 골프를 치면서
02:23어떤 자격으로 또 누구의 돈으로 누구와 쳤는지 이 문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02:30왜냐하면 이제 태령시 씨가 평소에 이게 군 골프장인데
02:35아마 이제 대통령의 부인 같은 경우는 글쎄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02:40이제 정의원 자격이 있을 걸로 보여지고 또 이제 일반인들도 평일에 어떤 자리가 빌 경우에
02:46예약이 가능하다라는 그런 측면이 있어요.
02:48그런데 이제 제일 큰 쟁점은 어제 제기했지만
02:52이제 유명 골퍼가 프로 골퍼가 레슨하면서 같이 쳤다.
02:56이제 이 문제였거든요.
02:57그 의혹이었죠.
02:58그렇죠. 그런데 이제 그게 그 사실 일단 주진우에 제기한 그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03:04일단 그건 깨졌어요.
03:07그렇다면 주진우 의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인정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03:12그러니까 이걸 공격을 하더라도 정당성이 있으려면 객관적인 사실관계로만 공격한다라는 그게 이제 돼야 되는데
03:18문제는 자신이 잘못 지적한 부분을 그냥 넘겨두고 할 경우에 정당성이 떨어집니다.
03:24그러면 자신이 잘못 예측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03:29그리고 이 문제는 지금 특별감찰관이 최근에 이제 임명이 됐지 않습니까?
03:34그러면 아무래도 이게 이제 특활비 문제나 또 이거와 연결되는 문제가 있어요.
03:39예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03:40윤석열 정부 때 특활비 다 잘려버렸잖아요.
03:42그런데 그때 당시 우상호 당시 이제 민정수석이 나와서 국민들이 또 사과하기도 했지 않습니까?
03:49이 정부 들어서.
03:50그렇다면 지금에 있는 이 민주당도 청와대도 마찬가지로
03:54과거에 본인들이 했던 그 공격했던 부분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03:59그래야 이 문제가 풀릴 수 있어요.
04:02그런데 뭐 전혀 본인들의 잘못은 사과 없이 그냥 무조건 허위사실이다.
04:07그럼 어떤 부분이 허위사실인지를 밝혀야 될 겁니다.
04:10그 허위사실이 뭔지를 밝혀 있지 않지 않습니까?
04:12그러니까 그렇다면 지금 특별감찰관은 대통령과 사촌인의 친인척
04:18그다음에 수석들을 조사를 할 수가 있죠.
04:22그렇다면 이 부분 즉 과연 그러면 개인적인 골프인지
04:26이게 업무의 연장인지 그리고 누구 돈을 썼는지
04:30저는 이 부분은 특별감찰관이 이런 조사할 필요가 있다.
04:34만약 혐의가 있으면 수사를 의뢰하고 없으면 종결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04:38주진우 의원은 일단 이 골프 의혹 제기를 하면서
04:4210월 20일이었다. 이렇게 날짜를 특정을 했습니다.
04:45또 유명 골퍼와 함께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상황인데요.
04:50저희 채널A 취재진이 좀 여권 관계자에게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더니
04:53뭐 이런 설명은 했어요.
04:56일단 20일에 골프를 친 사실에 대해서는 좀 맞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5:00영부인 같은 경우는 그 태릉시 씨의 정회원 대우를 받지만
05:04일반인으로 예약을 했다.
05:05앞뒤 팀을 밀어내는 식의 주진우 의원 주장대로
05:10여유롭게 골프를 친 건 아니다.
05:12본인이 또 이용비를 냈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 같습니다.
05:15신현영 대변인님.
05:16이 말이 사실이라면 청와대도 좀 공개적으로 이런 설명을 더 해주면
05:20오해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05:22그러니까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미담이 될 수도 있는 거죠.
05:26왜냐하면 그런 여사로서의 그런 대통령 지위를 이용하지 않고
05:30스스로 그냥 일반 국민의 한 명의 자격으로 정회원 자격이 부여됨에도 불구하고
05:35일반 회원으로 예약을 했고 앞뒤 피해가 가지 않았고
05:39본인은 당연히 꼴칭 받을 수 있죠.
05:42그런 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는 걸 주진우 의원이 어떻게 보면 헛다리 짚었다.
05:46그리고 제대로 팩트체크 안 하고서는 거짓 사실까지 포함하면서
05:51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사건이지 않습니까?
05:53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진우 의원은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05:57실제로 사신관계가 드러나면 이런 부분들은 명확하게
06:00뭐 골프 친 거 잘못 아니지 않습니까?
06:02트럼프 만났을 때 골프 한번 쳐야 되는데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06:06언젠가는 한미 정상이 골프 치겠죠.
06:09이럴 때를 대비해서 연습할 수가 있는 것인데
06:11이걸 가지고 이렇게 국정 감사기관에 일을 크게 키우는 것 자체가
06:17주진우 의원이 본인이 법률과 물타기고 이렇게 얘기하긴 하지만
06:21제가 봤을 땐 팩트체크 제대로 안 했고요.
06:24그리고 법률과 아니고 여의도 레카, 유튜버다.
06:28그런 면에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상당히 권위가 실추되는 또 하나의
06:31어떻게 보면 자살 행위를 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06:35이런 방식으로의 공세는 정말 우리 정치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06:41주진우 의원이 여권 관계자의 설명에 대한 글을 하나 더 올렸는데요.
06:47지금 이렇게 설명하잖아요.
06:48정회원 대우를 받지만 일반인으로 예약을 했다.
06:51주진우 의원이 아마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 모양입니다.
06:55그런데 예약을 하려면 정회원 본인의 명의로만 된다.
06:59이렇게 또 주장을 해요.
07:00윤기찬 부위원장님.
07:02저 안 해봐도 잘 모르겠는데 혹시 어떻게 예약이 가능한지 아시나요?
07:06주진우 의원은 또 다른 주장을 하거든요.
07:08정회원만 예약이 가능하다.
07:10저거는 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그러니까 일반적인 시스템으로 했다고 하면
07:16혹시 감형으로 했을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문제가 밑에 깔려 있는 것 같아요.
07:21저는 예약 단계에서의 특혜 이런 부분은 나중에 밝혀져야 될 일이지만
07:26저희가 저 장면을 보고 떠오르는 부분은 어쨌든 필드 나가서 연습을 하면서 라운딩을 했다는 거잖아요.
07:34그런데 그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07:37원래 저희가 골프를 처음 배울 때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
07:41특히나 프로 골프, 티칭 골프들로부터 나가서 라운딩하면서 하는 건 대가를 지불한단 말이에요.
07:47그러니까 저게 같이 치러 가서 상당 부분 코칭에 중점이 있었다 그러면
07:52사실은 티칭 프로에도 도움을 받은 거죠.
07:56저분이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07:59그냥 잘 치는 사람이랑 같이 나가서 친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08:02그러니까 원래는 저게 레슨에 중점이 있다면 저거는 향응을 받은 건 맞아요.
08:10그러니까 그 향응을 받은 게 정말 일행이기 때문에 이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08:14이렇게 밝혀지면 그때는 밝혀진 대로 국민이 이해하면 되는 거고요.
08:18그러니까 저기 같이 나간 사람이 유명 골프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08:21왜 나가는지가 중요해요.
08:23라운딩하면 목적이 뭔지가 중요하고 또 하나는 앞뒤를 밀어내지 않고 했다.
08:27저는 그것도 문제라고 봐요.
08:29왜냐하면 저렇게 티칭하면서 레슨 하면서 가게 되면 앞뒤가 특히 뒤에 있는 분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08:35그것도 민폐예요.
08:36그러니까 그런 민폐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없다.
08:39저 이것도 문제라고 봐요.
08:40그래서 특별감찰관이 일단 기초적인 사실관계는 수집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08:46그래서 저희가 왜냐하면 특별감찰관법에 보면 특별감찰 대상인 여사고
08:52그다음에 특별감찰 대상 행위인 사실 향응이라는 게 나오기 때문에
08:58특별감찰관법에 6, 7개의 감찰 대상 유형 행위가 있어요.
09:02그 행위에 일단 해당해 보여요.
09:03그게 위반인지 아닌지는 최길수 감찰관이 저렇게 문제제가 있으면 하면 살펴볼 필요는 있겠다.
09:10저거 살펴보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그러면 그 특별감찰관 둔 이유가 뭐죠?
09:14한 마디만 더 하면 실제 김용범 실장하고 강훈식 실장이요.
09:19이분들 원래 특별감찰관이 살펴봐야 될 대상이잖아요.
09:22왜냐하면 인사 문제 있었죠.
09:24그분들의 잘못이라는 건 아닙니다.
09:25어쨌든 문제제가 있었어요.
09:26그다음에 단일종목 ETF 있었잖아요.
09:29그러니까 원래는 살펴봐야 되는데 이분들이 다 그만둘 때까지 기다렸다가
09:33특별감찰관 임명이 됐습니다.
09:3415일 3일 날.
09:35뭐 공교롭게도 그렇게 됐다 이런 얘기가 있죠.
09:38뭐 공교롭지 않다고 봐요 저렇게.
09:39그러니까 그런 원래 감찰 대상인 사람도 안 했으니까
09:42이번에도 해서 특별감찰관이 원래 그게 정말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09:47공교롭던 거다라는 것을 반증할 필요는 있겠다.
09:51법사위에서 어쨌든 논란이 시작이 됐는데
09:53오늘 여야 지도부로까지 번졌습니다.
09:56차례대로 목소리 들어보시죠.
09:59문제의 핵심은 대통령이 아닌 그 가족이 군시설인 태능시 시국부장을
10:06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입니다.
10:10청와대는 김혜경 여사가 골프를 쳤는지 안 쳤는지만 현명하면 될 일입니다.
10:17특별감찰관 1호 임무로 김혜경 여사 황제 골프 논란에 대해
10:21단 하나의 의혹도 남김없이 감찰할 것을 촉구합니다.
10:28주진흥 의원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10:31자극적인 선동 정치가 끝을 모르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10:36아니면 말고식 무책임한 의혹 제기가 도대체 몇 번째입니까?
10:41속빈 강정이고 고장난 스피커입니다.
10:46허위 날조 정보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일이 그리도 재미있으면
10:50이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사이버레카 유튜버나 소설가로 전향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11:00국민의힘은 주진흥 의원에게 힘을 좀 실어주고 있고
11:03반면에 민주당은 주진흥 의원을 향해서 속빈 강정이다.
11:07또 고장난 스피커다.
11:08스토커다.
11:09사이버레카.
11:09여러 가지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11:11또 신현영 대변인은 폐륜 3인방까지 언급을 같이 하셨는데요.
11:15이동학 최고위원님.
11:17여야가 보고 있는 포인트가 좀 다른 것 같네요.
11:20같은 의혹을 보고도 있어요.
11:22일단 야당이 참 한가하구나.
11:25대한민국에 지금 다뤄야 될 사안이 저게 지금 최우선이 아닐 텐데
11:29왜 이걸 가지고 이렇게 하나.
11:31이것도 지금 헛다리를 짚었다고 생각하는데
11:34주진흥 의원이 검사 시절에 이런 식으로 수사를 했겠구나라는 생각에
11:37정말 간담이 서늘해지기도 하고요.
11:40전직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는
11:44허구한 날 술을 마셨잖아요.
11:46그리고 가짜 출근 차량, 가짜 퇴근 차량 보내면서
11:48일은 안 하면서 어라? 거기에 무슨 골프까지 쳐?
11:52이러니까 국민들의 어떤 분노가 극에 달했었던 건데
11:55그 내용이 완전 다르죠.
11:57이재명 대통령은 열심히 지금 일을 하면서
11:59그리고 지금 어찌 될지 모르지만
12:01정상회담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그런 것들을 지금 하고 있는 거고
12:05또 그 자리에 여사까지 같이 껴서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2:08저는 저런 거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2:10그런데 처음에 문제 제기할 때는 무슨 유명 프로 골퍼가
12:13같이 쳤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그게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나니까
12:17골프를 쳤는지 안 쳤는지만 얘기해라 지금 이러고 있어요.
12:20그렇다면 지난번에 대통령하고 같이 골프 쳤던
12:24국민의힘 중진 의원들부터 징계하십시오.
12:27징계를 보통 골프를 친 게 문제라면
12:29그거 골프 친 의원들 전수조사해가지고
12:32국민의힘에서 먼저 조치를 취하십시오.
12:35그렇다면 국민들이 그래? 그렇게 한번 하면 인정될 수 있겠어요.
12:39그런데 그런 게 아니고 지금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다 보니까
12:42제가 볼 땐 우선순위, 국정의 운영순위가 이런 부분이 아닌데
12:46국민의힘이 엉뚱한 데서 지금 힘을 빼고 있다.
12:48공격을 위한 공격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2:50네.
12:504.
12:5010.
12:5114.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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