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재집권 여부가 달린 총선에서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6이 투표율을 두고 네타냐후 총리와 야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요.
00:10중간 출구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3한상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투표 마감을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긴급호소에 나섰습니다.
00:23아랍계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몰려가고 있으며 반대 진영이 선거를 훔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6아랍계 정당인 라임당 당원 3명이 돈 봉투를 가진 채 적발됐다고 경찰이 발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5주요 경쟁자인 가디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은 즉각 반격했습니다.
00:50네타냐후 총리가 거짓말과 공포 조장으로 유권자를 동원하고 있으며 선거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08하이젠코트 측은 근거 없는 선거 조작 주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지지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01:15여야의 날선 공방 속에 뜨거운 투표 열기는 역대 최고 투표율로 이어졌습니다.
01:22이스라엘은 정당별 투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데 원우 진영도 의회 과반인 61석을 확보하지 못해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01:33선거 불복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과 연정구성 협상이 이스라엘 전국의 향방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01:41YTN 한상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