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28일 한국을 첨단기술산업의 공급국으로 평가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00:08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후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00:12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한국, 일본 등 미 국채를 보유한 해외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과 관련한 한국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00:21그는 저는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경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며
00:26새로운 기술적 급성장을 위한 투입물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오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00:34이어 따라서 저는 한국 경제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다며
00:38한국 경제의 상황을 보면 이쪽으로 오는 항공기와 선박에 무엇이 실려 있는지를 말해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45AI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뒷받침하는 핵심 원자재와 부품 등 공급망의 최전선에 있는 한국 등의 경제 동향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는 취지의
00:53설명입니다.
00:54워시 의장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의 20년 인연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59그는 신총재를 매우 유능한 사람이자 좋은 친구라 부르며
01:02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신총재와 중앙은행의 대차 대조표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두고 토론했던 경험을 속였습니다.
01:09그는 대차 대조표와 관련 권고안은 내년 1분기쯤 FOMC에 전달될 것이라며
01:14TF의 제안과 권고안은 충분히 심사숙고한 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