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전반적인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좀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라고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를 공개적으로
00:09지지하는가 하면 이란을 향해서는 선거 직후에 고강도로 공격하겠다 경고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는 가깝게 그리고 이란과는 더 거세게 공격 이런 전략이
00:21미국의 좀 득실로 따졌을 때는 어떤 전략이 있는 건가요?
00:26미국의 득실을 따지기 전에 지금 트럼프가 너무 급한 상황입니다.
00:30지금 사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같이 시작했고 같이 끝내야 된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얘기할 정도로 지금
00:41한 배를 탄 상황이거든요.
00:44그러니까 만약에 선거 이후에 이란을 폭격했을 때 과연 미국이 전체적으로 얻는 실익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신다면
00:51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새로 만든 그런 미사일 시설이 많이 있는데 그거를 무력화시키는 그게 첫 번째고요.
01:00두 번째로는 걸프만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게 두 번째.
01:06그다음에 호르무스 회협을 좀 안정화시켜서 항해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게 세 번째.
01:12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앞으로 있을 이란과의 협상에서 내가 37%밖에 안 되지만 난 아직 죽지 않았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어떻게
01:22보면 협상에서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01:24그 정도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28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다른 나라 선거에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잖아요.
01:32브라질 선거에 대해서도 막 비난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번 총선 결과도 네타냐후 총리가 결코 승리했다고는 볼 수 없는 그런
01:42상황인 것 같은데
01:43자신의 선거에도 영향을 준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01:46네. 결과적으로는 이란 전쟁이 너무나 중요한 어떻게 보면 이슈가 됐고 이란 전쟁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가가 사실 선거에서 중요한 결과를
01:56가지고 오지 않습니까?
01:57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지금 기존의 네타냐후의 친네타냐후 세력이 가지고 있던 그것보다 훨씬 낮은 어떻게 보면 득표를 지금 과반에 실패할 거라고 지금
02:10보고 있지 않습니까?
02:11물론 이제 반 네타냐후 측도 과반에 실패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연정을 통해서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02:21아마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2:23그래서 그렇게 될 경우에 여하튼 이스라엘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이란 전쟁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고
02:33미국 유권자들 입장에서도 그러면 그렇지 이란의 핵무기를 아무리 무력화시켰다 하더라도 그거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가 너무 크지 않냐라는 그런
02:43어떻게 보면 그런 이란 전쟁에 반대하는 그런 여론이 미국에서도 어떻게 보면 설득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02:51마냥 그냥 이스라엘의 선거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02:5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네타냐후 총리를 강력하게 지지할 인센티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