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 신규 택지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한 정부는 이번에도 착공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00:062030년을 목표 시한으로 삼았는데 토지 보상과 2주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관건입니다.
00:13김홍래 기자입니다.
00:17이번에 공개된 신규 택지 6곳 모두 서울 근처입니다.
00:22도심 접근성이 좋아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26지금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 심리를 완화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입지를 선택을 했다라는 부분에서 저는 좀
00:38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0:41정부는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00:47지구 지정에서부터 착공까지 최대 31개월을 앞당길 수 있다지만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00:54투기 우려 탓에 소수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지자체와의 협의를 본격화해야 하고
00:59교통 혼자 폐소와 토지 보상, 2주 등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풀어야 할 숙제도 쌓여 있습니다.
01:07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토지 보상과 2주입니다.
01:122년 이상의 시간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 기간 얼마나 산축할 수 있느냐가 사업의 속도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01:20수도권의 주택수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공급 확대는 불가피합니다.
01:26다만 신규 물량 착공에만 초점을 둬선 안 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1:31단기적으로 공급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01:36착공도 중요하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빨리 중공시킬 것인가
01:43그리고 공사 기간이 짧은 이 아파트의 공급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
01:50이것에 좀 더 집중을 해야 되지 않나
01:52결국 수도권에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공급 효과를 내려면
01:57입주로 이어지는 물량이 늘어야 합니다.
02:00이를 위해서는 신규 택지에 대한 착공 계획은 물론
02:03기존 사업장의 실적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02:08YTN 김웅래입니다.